박기량, 데뷔 전 현아 닮은꼴 사진 재조명 ‘도플갱어 수준’

입력 2016-01-25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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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박기량, 포미닛 현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치어리더 박기량, 포미닛 현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치어리더 박기량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현아 닮은꼴 과거 사진이 재조명 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기량 데뷔 전 현아 닮은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박기량의 과거 모습과 현아의 과거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지금의 섹시한 이미지와는 달리 풋풋하고 앳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박기량을 험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야구선수 장성우에게 징역 8월이 구형됐다.

앞서 장성우는 지난해 4월 스마트폰 메시지 앱을 이용해 전 여자친구 박씨에게 “박기량 사생활이 좋지 않다”는 문자를 보냈으며, 박씨는 문자 메시지 화면을 캡처해 SNS인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법률 위반)로 기소됐다.

이들에 대한 선고재판은 내달 24일 오후 2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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