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생활의 달인')
25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부산에 위치한 작은 만두 가게의 모습이 담긴다. 번화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지만 일반 만두와는 차원이 다른 맛으로 부산을 넘어 전국 각지에서 오는 만두 마니아들로 늘 붐비는 이 만두 가게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생활의 달인' 산둥식 만두의 달인 유국강(61·경력 40년) 달인은 지난주에 이어 오랜 시간이 지나도 촉촉한 달인의 찐만두 맛의 비밀을 공개한다.
'생활의 달인' 산둥식 만두의 달인이 특별히 제작한 비장의 찜기부터 그 안에 들어있는 놀라운 식재료까지, 그것은 다름 아닌 오리였다. 이 오리 덕분에 '생활의 달인' 산둥식 만두의 달인의 만두는 남다른 식감과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달인의 만두와 찰떡궁합을 이루는 오이무침의 남다른 소스 레시피도 공개된다. 끝까지 공개를 꺼리며 제작진의 애간장을 녹인 오이무침의 남다른 간장 소스, 그 안에 들어간 비밀병기는 무엇일지 25일 밤 8시55분에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