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아들의 전쟁' 박민영, 열애설 쿨한 언급 "안 걸리고 뜨겁게 사랑하고 싶다"

입력 2016-01-22 16: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 방송 캡쳐)
(출처=KBS 방송 캡쳐)

'리멤버 아들의 전쟁' 박민영, 열애설 쿨한 언급 "안 걸리고 뜨겁게 사랑하고 싶다"

'리멤버 아들의 전쟁' 박민영이 과거 공개 열애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과거 KBS 2TV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 게릴라 인터뷰를 진행한 박민영은 KBS 드라마 '힐러'에서 기자 역할을 맡은 것을 언급했다.

MC 김생민이 열애설 취재에 대해 묻자 "저렇게까지 따라다녀야 되나 생각은 했다. 기자분들을 파헤치다 보니 그 안에서 정말 치열하게 전쟁이 벌어지니까 그 세계도 너무 경쟁 사회다. 그냥 그럴 수도 있겠다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걸리고 싶어요?"라는 리포터 김생민의 질문에 "한번 찍혔었다. 그건 이제 없다"라며 "안 걸리고 뜨거운 사랑을 하고 싶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민영은 현재 유승호와 함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 - 아들의 전쟁'에 출연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818,000
    • +1.19%
    • 이더리움
    • 4,282,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470,900
    • +4.74%
    • 리플
    • 619
    • +3%
    • 솔라나
    • 197,700
    • +5.55%
    • 에이다
    • 508
    • +1.2%
    • 이오스
    • 709
    • +5.51%
    • 트론
    • 185
    • +1.65%
    • 스텔라루멘
    • 125
    • +6.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300
    • +3.45%
    • 체인링크
    • 17,850
    • +3.36%
    • 샌드박스
    • 413
    • +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