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톡내톡] ‘썰전’ 전원책, 첫 출연부터 돌직구 ‘펑펑’…“진정 사이다”, “내가 중도란걸 깨달았다”

입력 2016-01-15 17:12 수정 2016-02-15 16: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썰전’의 패널로 합류한 전원책 변호사가 첫 출연부터 돌직구를 날렸습니다. 지난 14일 JTBC ‘썰전’에는 전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가 입심 대결을 펼쳤는데요. 이들은 북한 핵실험과 안철수의 신당창당, 이란과 사우디의 외교단절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전 변호사는 “북한은 악의 축이 맞다”, “안철수 국민의당은 당색을 검정으로 해야 한다” 등의 강력한 자기 주장을 펼쳤는데요.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사이다였다”, “내가 중도라는걸 느낀 시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더 우울해진 한국인…10명 중 7명 "정신건강에 문제" [데이터클립]
  • ‘최애의 아이 2기’ 출격…전작의 ‘비밀’ 풀릴까 [해시태그]
  • '바이든 리스크' 비트코인, 5만5000달러로 급락…4개월 만에 최저치 내려앉나 [Bit코인]
  • 현아·용준형 진짜 결혼한다…결혼식 날짜는 10월 11일
  • '우승 확률 60%' KIA, 후반기 시작부터 LG·SSG와 혈투 예고 [주간 KBO 전망대]
  • 맥북 던진 세종대왕?…‘AI 헛소리’ 잡는 이통3사
  • [기회의 땅 아! 프리카] 불꽃튀는 선점 전쟁…G2 이어 글로벌사우스도 참전
  • 국산 신약 37개…‘블록버스터’ 달성은 언제쯤? [목마른 K블록버스터]
  • 오늘의 상승종목

  • 07.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9,801,000
    • -1.96%
    • 이더리움
    • 4,179,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448,700
    • -4.23%
    • 리플
    • 603
    • -2.9%
    • 솔라나
    • 190,400
    • -3.89%
    • 에이다
    • 502
    • -3.46%
    • 이오스
    • 702
    • -4.49%
    • 트론
    • 177
    • -4.32%
    • 스텔라루멘
    • 120
    • -5.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250
    • -2.33%
    • 체인링크
    • 18,070
    • -0.5%
    • 샌드박스
    • 407
    • -4.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