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혐의’ 최홍만, 과거 프랑켄슈타인 분장 화제…“日드라마서 이런 역할을?”

입력 2016-01-14 21: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BS '한밤의 TV 연예'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한밤의 TV 연예' 방송화면 캡처)

파이터 최홍만이 사기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최홍만이 과거 '프랑켄슈타인' 분장을 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과거 일본의 한 매체는 최홍만의 일본 드라마 데뷔에 대해 보도했다

이 매체는 “최홍만이 인기그룹 아라시의 리더 오노 사토시가 주연한 니혼TV의 새 드라마 ‘괴물군’으로 드라마에 데뷔한다”고 밝혔다. 이어 “218cm의 큰 키로 프랑켄슈타인역을 맡는다”고 전했다.

최홍만이 ‘프랑켄슈타인’으로 출연했던 드라마 ‘괴물군’은 만화가 원작이다. 당시 최홍만은 괴물군 수행원 3명 중 1명으로 가공할 파괴력을 지니고 있지만 마음은 따뜻한 프랑켄슈타인으로 출연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홍만은 프랑켄슈타인로 완벽하게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박힌 못과 반발 머리 가발은 감탄을 자아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축구협회,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홍명보 감독 내정
  • 검찰, ‘경기도 법카 유용 의혹’ 이재명 부부에 소환 통보
  • 꺾이지 않는 가계 빚, 7월 나흘새 2.2조 '껑충'
  • '별들의 잔치' KBO 올스타전 장식한 대기록…오승환ㆍ김현수ㆍ최형우 '반짝'
  • “나의 계절이 왔다” 연고점 새로 쓰는 코스피, 서머랠리 물 만난다
  • ‘여기 카페야, 퍼퓸숍이야”... MZ 인기 ‘산타마리아노벨라’ 협업 카페 [가보니]
  • 시총 14.8조 증발 네카오…‘코스피 훈풍’에도 회복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588,000
    • +0.86%
    • 이더리움
    • 4,280,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466,200
    • -1.17%
    • 리플
    • 616
    • -0.32%
    • 솔라나
    • 198,500
    • +0%
    • 에이다
    • 519
    • +1.76%
    • 이오스
    • 730
    • +3.11%
    • 트론
    • 184
    • +0%
    • 스텔라루멘
    • 127
    • +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900
    • +0.78%
    • 체인링크
    • 18,250
    • +2.01%
    • 샌드박스
    • 430
    • +4.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