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국회 출석률 꼴찌 이완구•김무성 떠는 이유

입력 2016-01-13 12: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이 국회 의정활동을 평가해 공천에 반영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당 최고위원회는 본회의와 상임위 출석률이 낮은 의원에 대해선 당에 위해를 가했다고 보고 감점키로 한 공천제도특별위원회의 결정 수용 여부를 검토 중이다.

참여연대 자료를 토대로 의원별 본회의•상임위 출석률을 분석한 결과, 본회의에서는 이완구(충남 부여•청양) 의원이 65.15%로, 상임위에선 김무성(부산 영도) 대표가 45.71%로 가장 낮은 출석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습니다.

최고위에서 공천특위 제안이 최종 추인되면 이들 의원은 공천심사 단계에서 다소 불이익을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명 중 8명 "하반기 경영여건 어렵다"…관치보다 '정치금융' 더 압박[금융사 CEO 설문조사]
  • 예약 밀리고 안 되고…국민 10명 중 3명, 의료공백 불편경험 [데이터클립]
  • “이젠 싼 맛 말고 제맛”…K브랜드로 中독 벗어난다
  • "청약 기회 2년 날렸다"…공사비 급등에 또 취소된 사전청약 사업
  • [뉴욕인사이트] 고용 지표에 쏠리는 눈…하반기 황소장 이어가나
  • “잠재력만 봅니다” 부실 상장·관리 여전...파두·시큐레터 투자자 ‘피눈물’ [기술특례상장 명과 암②]
  • 유사투자자문업, 정보·운영 제각각…8월 자본법 개정안 시행에 당국 부담도 ↑ [유사투자자문업 관리실태]②
  • 박민영이 터뜨리고, 변우석이 끝냈다…올해 상반기 뒤흔든 드라마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8,201,000
    • +1.9%
    • 이더리움
    • 4,873,000
    • +2.12%
    • 비트코인 캐시
    • 547,000
    • -0.36%
    • 리플
    • 674
    • +1.05%
    • 솔라나
    • 206,900
    • +4.28%
    • 에이다
    • 561
    • +3.13%
    • 이오스
    • 813
    • +0.99%
    • 트론
    • 177
    • +0.57%
    • 스텔라루멘
    • 129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3,100
    • +1.77%
    • 체인링크
    • 20,200
    • +4.99%
    • 샌드박스
    • 468
    • +1.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