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부친이 밝힌 어릴 적 별명은? “얼굴이 까매서 오골계였다”

입력 2016-01-08 0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강동원 (뉴시스)
▲배우 강동원 (뉴시스)

배우 강동원의 어릴 적 별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거 강동원의 아버지 강철우 씨는 SPP 사보와 나눈 부자(父子) 인터뷰에서 “강동원은 어릴 때 그다지 잘생기지도 않았고 운동을 좋아해서 매일 밖에 나가 뛰놀았다. 그래서 얼굴이 까매져서 별명이 오골계였다”고 밝혀 웃음을 주었다.

또한 강동원의 아버지는 “바쁜 일정 때문에 아들과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거의 매일 전화한다”며 아들인 강동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8일 강동원과 YG엔터테인먼트의 전속계약설이 제기됐다. 이에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투데이에 “양현석 사장이 강동원에게 호감을 갖고 있어 만난 적은 있으나 아직 전속 계약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단독 맘스터치, 국내서 드라이브스루 도전장…내달 석수역에 문 연다
  • ‘최강야구’ 영건 전원 탈락…‘KBO 신인드래프트’ 대졸 잔혹사 [요즘, 이거]
  • 추석 연휴에 아프면?…"경증이면 병·의원, 큰 병 같으면 119"
  • 세계를 움직이는 팝스타, 트럼프와 적이 된(?) 이유 [이슈크래커]
  • 청년 연간 최대 200만 원 세금 감면,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십분청년백서]
  • 정유업계 DX 이끄는 ‘등대공장’ GS칼텍스 여수공장을 가다 [르포]
  • "무시해" 따돌림까지 폭로한 뉴진스 라이브 영상, 3시간 만 삭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9.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8,637,000
    • +1.48%
    • 이더리움
    • 3,168,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447,900
    • -1.67%
    • 리플
    • 756
    • +4.28%
    • 솔라나
    • 182,400
    • +2.47%
    • 에이다
    • 477
    • +2.58%
    • 이오스
    • 673
    • +1.36%
    • 트론
    • 205
    • -0.97%
    • 스텔라루멘
    • 127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250
    • -2.03%
    • 체인링크
    • 14,370
    • +1.99%
    • 샌드박스
    • 34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