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 ‘태안 동문 이테크 코아루’ 계약 1주일만에 완판

입력 2016-01-0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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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읍 동문리 36-6 일원에 공급하는 ‘태안 동문 이테크 코아루’가 완판을 달성했다. 사진은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이 내부를 둘러보는 모습.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읍 동문리 36-6 일원에 공급하는 ‘태안 동문 이테크 코아루’가 완판을 달성했다. 사진은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이 내부를 둘러보는 모습.
한국토지신탁이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읍 동문리 36-6 일원에 공급하는 ‘태안 동문 이테크 코아루’가 완판을 달성했다.

8일 한국토지신탁은 ‘태안 동문 이테크 코아루’가 지난 해 12월 21일 정당계약을 시작한지 1주만에 100% 계약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미 ‘태안 동문 이테크 코아루’는 청약접수 결과, 1순위 당해지역 마감을 기록한바 있다. ‘태안 동문 이테크 코아루’의 성공분양은 단지 앞에 초,중학교가 위치하고 태안의 주거중심지인 동문리에서도 핵심위치에 입지한 것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 크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분양관계자는 “전 가구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혁신 평면설계 도입, 소형 평형 위주의 구성이 내 집 마련 기회를 찾는 실수요자들에게 반응이 좋았다”며 “태안버스터미널, 하나로마트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쉽고, 지역에서 코아루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가 높은 것이 좋은 계약결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태안 동문 이테크 코아루’는 지하 1층~지상 20층, 5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84㎡ 409가구로 구성돼 있다. 전 가구 남향위주의 판상형 4-Bay 설계(일부세대 제외)와 활용성 높은 알파룸(일부세대 제외) 등의 혁신적인 평면설계가 적용됐다.

태안 동문의 핵심입지이자 주거중심지에 위치한 ‘태안 동문 이테크 코아루’는 교육, 쇼핑, 문화시설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도보거리로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 백화초등학교, 태안여자중학교가 위치하며 태안중학교와 태안고등학교, 청소년수련관, 중앙도서관도 인접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단지는 지역 최대 규모의 마트인 하나로마트와 약 200m 떨어져있으며 태안버스터미널, 문화예술관 등도 약 500m 거리에 있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입주는 2018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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