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요가 강사 나체 몰카 '소라넷'에 올린 대학원생

입력 2016-01-06 07: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강하늘 홍종현 백현 남주혁 지수, ‘보보경심 : 려’ 출연 확정...“방송 언제?”

6일 소한… “이번주 내내 추워요”

“수십억 벌게 해준다더니”… 빅뱅 승리, 20억대 사기 혐의로 여가수 고소

엄마부대 “위안부 할머니들, 아베께서 사과까지 했으니 일본 용서하자”


[카드뉴스] 요가 강사 나체 몰카 '소라넷'에 올린 대학원생

요가 학원 강사의 나체를 몰래 촬영해 불법 음란사이트 '소라넷'에 올린 대학원생이 5일 구속됐습니다. 대학원생 A(27)씨는 자신이 다니는 요가학원의 강사가 원생들이 모두 집에 간 후 남자 탈의실을 이용한다는 사실을 알고 휴대전화로 몰래 찍었는데요. 동영상 촬영 기능을 켜 놓은 채 바지 주머니에 넣어 벽에 걸어놓는 수법을 썼습니다. 이 방법으로 A씨는 지난 3~5월 강사의 모습을 4차례 몰래 촬영해 소라넷에 10차례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351,000
    • -1.05%
    • 이더리움
    • 4,250,000
    • -2.5%
    • 비트코인 캐시
    • 462,500
    • +1.18%
    • 리플
    • 608
    • +1.67%
    • 솔라나
    • 190,700
    • +6.06%
    • 에이다
    • 499
    • +1.63%
    • 이오스
    • 690
    • +2.07%
    • 트론
    • 181
    • +0.56%
    • 스텔라루멘
    • 122
    • +4.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250
    • +1.09%
    • 체인링크
    • 17,590
    • +2.57%
    • 샌드박스
    • 401
    • +5.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