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승리, 신은성 20억대 사기 혐의 고소… YG “불이익 받지 않도록 공동 대응”

입력 2016-01-05 10: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이애란 ‘백세인생’, 새누리당 로고송 무산된 이유는?

한미약품 회장, 전 직원에 주식 1100억원 증여+성과급… 1인당 4500만원 받는다

“수십억 벌게 해준다더니”… 빅뱅 승리, 20억대 사기 혐의로 여가수 고소

엄마부대 “위안부 할머니들, 아베께서 사과까지 했으니 일본 용서하자”


[카드뉴스] 승리, 신은성 20억대 사기 혐의 고소… YG “불이익 받지 않도록 공동 대응”

그룹 빅뱅 멤버 승리가 가수 신은성을 부동산 사기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승리는 지난 2014년 6월 신 씨에게 부동산 투자를 제안받아 20억원을 투자했습니다. 이후 승리는 그해 8월 부동산 투자 법인의 출자금이 필요하다는 신 씨의 말에 5000만원을 추가로 건넸습니다. 하지만 1년이 넘도록 부동산 개발이 이뤄지지 않았고, 승리는 신 씨를 사기 혐의로 경찰 고소했습니다. 이에 대해 승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승리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함께 공동 대응할 것”이라며 “조사를 통해 명확한 사실 관계를 밝히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LG, 준PO 2차전서 7-2 완승…MVP는 임찬규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단독 하마스 외교 수장 “이스라엘, 국제법 계속 위반하면 5차 중동전쟁”
  • 대기업도 못 피한 투심 냉각…그룹주 ETF 울상
  • 벼랑 끝에 선 ‘책임준공’… 부동산 신탁사 발목 잡나
  • 갈수록 높아지는 청약문턱···서울 청약당첨 합격선 60.4점, 강남권은 72점
  • 국제유가, 2년래 최대 폭 랠리…배럴당 200달러 vs. 폭락 갈림길
  • 황재균, 지연과 별거 끝에 합의 이혼…지연은 SNS 사진 삭제 '2년' 결혼의 끝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221,000
    • +0.23%
    • 이더리움
    • 3,296,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437,700
    • +0.07%
    • 리플
    • 719
    • +0.28%
    • 솔라나
    • 196,300
    • +1.6%
    • 에이다
    • 475
    • -0.21%
    • 이오스
    • 646
    • +0%
    • 트론
    • 208
    • -0.48%
    • 스텔라루멘
    • 125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350
    • +0.32%
    • 체인링크
    • 15,270
    • -0.2%
    • 샌드박스
    • 348
    • +1.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