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문재인 “위안부 협상 무효… 소녀상 철거 요구는 뻔뻔한 처사”

입력 2015-12-3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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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문재인 “위안부 협상 무효… 소녀상 철거 요구는 뻔뻔한 처사”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위안부 협상’에 대해 무효 선언을 했습니다. 문 대표는 오늘 “우리는 이 합의에 반대하며, 국회의 동의가 없었으므로 한일협상은 무효”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는 국내외 수많은 양심들, 위안부 할머니들과 함께 일본의 법적책임과 사죄, 배상을 끝까지 묻겠다”며 “일본은 10억엔이 배상이 아니라고 분명히 못 박았다. 정부는 그 돈을 받지 말 것을 요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소녀상 이전 문제와 관련, “일본이 철거를 요구한 것은 부끄러움을 모르는 뻔뻔한 처사이며, 그 부당한 요구에 끌려다닌 우리 정부도 부끄럽긴 마찬가지”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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