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강제출국 앞두고 근황 공개 “울지말자”

입력 2015-12-29 0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송인 에이미 (출처=에이미 인스타그램 )
▲방송인 에이미 (출처=에이미 인스타그램 )

강제출국을 앞둔 에이미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에이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 서울에서 보내는 내 마지막 크리스마스. 소중한 추억. 그래도 웃기. 오늘 하루도 우울하지만 발랄하게. 막판에 화이트 크리스마스. 울지 말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에이미는 파란색 목도리를 두른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에이미는 지난달 25일 열린 출국명령처분 취소소송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기각 판결을 받아 연내 출국을 명령받았다.

에이미는 당초 괌으로 출국할 예정이었지만 최근 행선지를 LA로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수십명이 함께 뛰는 '러닝크루', 이제는 민폐족 됐다?
  • 고려아연 공개매수 돌입…주당 83만 원에 '전량 매수'
  • 중동 불안에 떠는 원유시장...국제유가, 배럴당 200달러까지 치솟나
  • "아직은 청춘이죠"…67세 택배기사의 하루 [포토로그]
  • 단독 건전성 急악화한 금고 150곳인데…새마을금고중앙회, 30곳 연체율만 점검 [새마을금고, 더 나빠졌다下]
  • 제18호 태풍 '끄라톤' 덮친 대만…무너지고 부서진 현장 모습 [포토]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143,000
    • +2.46%
    • 이더리움
    • 3,277,000
    • +3.57%
    • 비트코인 캐시
    • 437,700
    • +1.53%
    • 리플
    • 721
    • +2.12%
    • 솔라나
    • 194,300
    • +5.83%
    • 에이다
    • 475
    • +3.04%
    • 이오스
    • 645
    • +2.87%
    • 트론
    • 212
    • -0.47%
    • 스텔라루멘
    • 124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100
    • +4.11%
    • 체인링크
    • 15,000
    • +4.68%
    • 샌드박스
    • 342
    • +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