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의 변화에 자금을 마련하는 개인투자자

입력 2015-12-24 1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국인이 코스피 시장에서 16일 거래일만에 ‘사자’에 나서면서 코스피 지수가 3주만에 2000선을 다시 밟았다. 이제 시장의 관심은 외국인의 매수세가 지속될지의 여부다. 개인투자자들은 주식 자금 마련에 한창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스탁론 규모는 꾸준한 상승 속에 개인투자자들의 자금 마련처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최근에는 스탁론 문의가 급증하는데, 그 가운데 금리가 연2.9%로 가장 낮은금리로 400% 추가 매수 뿐아니라 매도없이 대환신청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자! 1:1 전문상담으로 고객만족도가 높은 부자네 스탁론에 대해 알아보자.

◆부자네스탁론이란?

-증권사와 저축은행 및 타 금융기관 간 업무제휴를 맺고 연2.9% 금리로 평가금액의 3배까지 매입자금 신청 및 증권사 신용/ 미수/ 대환도 24시간 상담(☎1899-5946)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신청이 가능하다.

-부자네스탁론은 2009년 10월부터 설립이래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상품만을 출시해 많은 투자자들로부터 만족도가 가장 높은 곳이며 상담원 또한 스탁론 경력 평균 6년이상 전문인력으로 구성되어 많은 고객분들이 최고의 상품을 선택하여 성공투자를 이룰 수 있도록 1:1 전문상담을 하고 있다.

◆부자네 사용 조건은?

1>-연2.9% -업계 최저금리

2>-연3.5% 2년간 고정금리 -업계 최초

3>-연3.6% 3년간 고정금리 -업계 최초

4>한종목100% 집중투자 - 수익극대화

5> 평가금액 최대 3배한도 / 증권사 신용, 미수 매도없이 연2.6% 대환가능

※공통 : 사용기간 최장 5년/ 이자 증권계좌 자동출금/ 로스컷120%/ 현금출금가능※

◆우리나라 스탁론 규모는 얼마나 되는지?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 스탁론(연계신용)잔고 규모는 2조766억 원으로 스탁론 거래가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2조 원을 넘어섰다.

◆신청방법은?

-스탁론 전문상담센타 ☎1899-5946 에서는 고객의 투자성향 및 투자기간에 따라 가장 적합한 상품을 안내함으로써 개인투자자들의 성공투자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상담 후 신청은 인터넷으로 가능하고 30분 내로 증권계좌에 신청금액이 송금된다.

※부자네스탁론이란? 바로가기 etoday.bujane.co.kr

스탁론 전문상담센타 ☎1899-5946

고객들의 문의가 많은 종목 TOP5 는 현대상선,코닉글로리,대화제약,씨씨에스,LG화학 등이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더 우울해진 한국인…10명 중 7명 "정신건강에 문제" [데이터클립]
  • ‘최애의 아이 2기’ 출격…전작의 ‘비밀’ 풀릴까 [해시태그]
  • '바이든 리스크' 비트코인, 5만5000달러로 급락…4개월 만에 최저치 내려앉나 [Bit코인]
  • 현아·용준형 진짜 결혼한다…결혼식 날짜는 10월 11일
  • '우승 확률 60%' KIA, 후반기 시작부터 LG·SSG와 혈투 예고 [주간 KBO 전망대]
  • 맥북 던진 세종대왕?…‘AI 헛소리’ 잡는 이통3사
  • [기회의 땅 아! 프리카] 불꽃튀는 선점 전쟁…G2 이어 글로벌사우스도 참전
  • 국산 신약 37개…‘블록버스터’ 달성은 언제쯤? [목마른 K블록버스터]
  • 오늘의 상승종목

  • 07.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632,000
    • -0.12%
    • 이더리움
    • 4,336,000
    • +1.62%
    • 비트코인 캐시
    • 466,900
    • -0.32%
    • 리플
    • 613
    • -1.29%
    • 솔라나
    • 198,200
    • +0.41%
    • 에이다
    • 524
    • +1.55%
    • 이오스
    • 726
    • -1.22%
    • 트론
    • 179
    • -3.24%
    • 스텔라루멘
    • 122
    • -3.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650
    • +0%
    • 체인링크
    • 18,910
    • +4.02%
    • 샌드박스
    • 428
    • +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