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미국 비밀경호국, 경호 실패·성 매수·음주 난동 이어 권총·배지 도난

입력 2015-12-23 0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아모레퍼시픽, 택시기사 폭행 커플 생색내기 징계

인천 아동학대 소녀, 과잉 불안장애·음식 집착… “아버지 처벌해 달라”

서울 서초구 아파트서 초등생 자살 추정 추락사… 유서 내용보니…

연인·친구·가족과 함께~ ‘국내 겨울여행지 베스트10’



[카드뉴스] 미국 비밀경호국, 경호 실패·성 매수·음주 난동 이어 권총·배지 도난

미국 백악관 비밀경호국에서 현직 요원이 권총과 배지를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1일 비밀경호국 요원 한 명이 개인 차량에 놓아뒀던 권총 한 정과 배지, 무전기 그리고 수갑 등을 도난당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이 요원이 차량을 세워놓았던 곳에 돌아왔을 때 뒷좌석 쪽 창문이 열려 있었고 무기 등을 넣어둔 가방이 없어진 상태였다고 전했습니다. 비밀경호국은 국토안보부 산하 기관으로 대통령을 비롯한 요인 경호가 주 임무입니다. 그러나 지난해 9월 흉기를 가지고 백악관 담을 넘은 남성이 본관까지 진입하는 사건과 일부 요원들의 음주 난동·성매수 등 최근 기강해이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역행하는 코스닥…공모 성적 부진까지 ‘속수무책’
  • "100% 급발진" vs "가능성 0"…다시 떠오른 고령자 면허 자격 논란 [이슈크래커]
  • 단독 북유럽 3대 커피 ‘푸글렌’, 한국 상륙…마포 상수동에 1호점
  • '나는 솔로' 이상의 도파민…영화 넘어 연프까지 진출한 '무당들'? [이슈크래커]
  • 임영웅, 가수 아닌 배우로 '열연'…'인 악토버' 6일 쿠팡플레이·티빙서 공개
  • 허웅 전 여친, 박수홍 담당 변호사 선임…"참을 수 없는 분노"
  • 대출조이기 본격화…2단계 DSR 늦춰지자 금리 인상 꺼내든 은행[빚 폭탄 경고음]
  • 편의점 만족도 1위는 'GS25'…꼴찌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948,000
    • -2.58%
    • 이더리움
    • 4,657,000
    • -3.12%
    • 비트코인 캐시
    • 528,000
    • -2.04%
    • 리플
    • 658
    • -3.09%
    • 솔라나
    • 199,000
    • -7.53%
    • 에이다
    • 574
    • -2.05%
    • 이오스
    • 793
    • -3.29%
    • 트론
    • 182
    • +0%
    • 스텔라루멘
    • 127
    • -3.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100
    • -3.99%
    • 체인링크
    • 19,460
    • -4.84%
    • 샌드박스
    • 446
    • -3.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