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현BM, 재무구조개선 기대로 5거래일 연속 上한가 기록. 최대 3억, 전종목 100% 신용/미수 대환하려면?

입력 2015-12-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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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용현BM이 재무구조개선 기대감에 따라 5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오전 9시22분 현재 용현BM은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89%)까지 오른 1만1950원에 거래중이다. 용현BM은 지난 16일 536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현진소재, 룽투코리아, 케이엘제1호사모투자합자회사 등이 그 대상이다. 룽투코리아는 납입 완료 후 최대주주에 오른다.

한편 투자자들에게 최저 연 3.0% 저렴한 이자로 최대 3억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팍스넷 스탁론이 인기를 끌고 있다. 팍스넷 스탁론은 전종목 집중투자/ 신용ㆍ미수 대환이 가능하다.

팍스넷 스탁론은 국내 메이저 증권사들과 저축은행 등 금융업계의 누구나 업계 최저금리 수준인 연 3.0%의 비용으로 투자가 가능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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