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겨 오일의 신비… 탄(THANN) 배스&마사지 오일, 겨울철 보습효과 탁월

입력 2015-12-2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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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겨 오일, 피부장벽 강화/피부세포 재생/천연진정 작용…겨울 필수품

난방기기의 사용과 찬 바람, 영하권 날씨로 인해 피부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됐다. 피부가 거칠어지고 각질이 일어나며 수분이 부족해 팔, 다리가 간지러운 증상도 나타난다. 피부가 건조하면 얼굴의 경우 잡티와 주름이 생겨 피부노화를 가속시키며, 몸에는 각질이 두텁게 쌓여 겨울철에는 철저히 보습에 신경을 써야한다.

이와 관련해 친환경 아로마 브랜드 탄(THANN)은 겨울 바디 케어를 위한 배스&마사지오일을 통해 겨울철 피부관리를 돕고 있어 눈길을 끈다. 탄은 2002년 태국에서 론칭된 브랜드로,‘쌀겨오일’을 주원료로 하는 천연 바디 스킨케어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다.

탄의 배스&마사지오일은 빠른 흡수와 강력한 보습효과로 바디로션처럼 사용할 수 있다. 피부에 순하게 작용하는 여러 범위의 천연 재료를 사용하는 탄의 성분들 중, 가장 핵심적인 것은 쌀에서 가져온 쌀겨오일이다. 쌀겨오일에는 비타민 E, 풍부한 필수지방산,γ-오리자놀, 비타민E 등의 성분이 함유돼 있어 노화방지, 피부장벽 강화, 피부세포 재생, 천연진정 작용을 기대할 수 있고, 특히 요즘과 같은 건조한 날씨에 강력한 피부보습 능력을 발휘한다.

탄의 배스&마사지오일은 아로마틱우드, 오리엔탈에센스, 라벤더 앤 로즈마리, 에덴브리즈의 4가지 종류로 구성된다. 모든 제품은 쌀겨오일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함유된 천연 에센셜 오일에 따라 은은한 향과 각기 다른 기능을 자랑하는 동시에 피부보습과 아로마테라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아로마틱우드 배스&마사지오일은 오렌지, 육두구 오일이 함유된 감귤계의 시트러스 향으로 풋풋하면서도 싱싱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오리엔탈에센스 배스&마사지오일은 카피르 라임, 레몬그라스 오일이 함유된 레몬 계열의 시트러스 향으로 상큼하고 싱그러운 기분을 만들어준다. 라벤더 앤 로즈마리 배스&마사지오일은 맑고 상쾌한 향을, 에덴브리즈 배스&마사지오일은 고급스럽고 은은한 향을 자랑한다.

탄 관계자는 “자사의 배스&마사지오일은 쌀겨 오일과 기타 식물성 오일이 함유돼 있어 매우 부드럽게 흡수되고, 장시간 촉촉함을 유지시켜 준다”며 “요즘과 같이 건조한 날씨에 피부를 보호하는데 탁월한 제품이니 한 겨울에도 아기같이 보드라운 피부를 유지하길 원한다면 탄의 배스&마사지 오일과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태국 친환경 아로마 브랜드 탄은 프랑스 ECOCERT, 미국 농무부 유기농 인증 기관(USDA), 이태리 인증기관 BIOAGRICERT, Soil Association 등에서 인증 받은 에센셜 오일을 제품에 사용하고 있다. 탄의 배스&마사지 오일 제품은 오는 12월 28일 롯데홈쇼핑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탄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thannkorea.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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