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 브랜드 라이즈 코리아 초등부 입학세미나 12월 중 이어져.. 죽전 캠퍼스 세미나 '인산인해'

입력 2015-12-14 11:17 수정 2015-12-14 11: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죽전캠퍼스 세미나에 참가한 학부모 미국 현지 교육 시스템에 큰 관심 보여, 등록 대부분 마감

영어 전문 교육 기관 라이즈 코리아가 12월 중 강남 본원과 죽전, 강서, 분당 캠퍼스에서 초등부 입학 세미나를 진행한다.

지난 10일 진행된 죽전 캠퍼스 세미나에는 200여명의 학부모가 찾아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이에 죽전 캠퍼스가 사용하는 건물 누리에뜰 전체 주차장이 만차되는 해프닝도 생겼다.

세미나를 찾은 학부모들은 미국 현지 교육 시스템을 도입한 초등부 커리큘럼에 대해 상세히 안내 받았으며, 라이즈 코리아 대표이사가 직접 학부모 설명회를 진행 하였다.

세미나가 끝난 후 진행된 초등부 현장 등록에는 150여명이 한 시간 이상을 줄을 서서 대기하는 것까지 감수하고 내년도 3월 초등부 신학기 현장등록을 하였다. 현재 일부 클래스 몇자리를 제외하고 등록 대기만 가능한 상황이다.

라이즈 코리아 한현호 대표이사는 “일부 반을 제외하고는 자리가 없을 정도로 학부모들의 현장 등록 열기가 뜨거워 놀랍고 기뻤다”면서 “한국 학부모들의 관심에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 최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이어지는 12월 라이즈 코리아 초등부 입학설명회 일정은 강남 캠퍼스 12월 15일(화), 강서 캠퍼스 12월 17일(목), 분당 캠퍼스 1월 22일(금)이다. 각각의 설명회 참석 예약은 라이즈 코리아 홈페이지(www.risekorea.com)나 본원 전화(02-569-0525)로 할 수 있다.

한편 라이즈 코리아는 세계적인 교육 전문기업 라이즈 글로벌의 한국 법인이다. 미국 현지 교육 시스템을 그대로 가져와 국내에 도입, 유아 교육과 초등영어 교육을 위해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라이즈 코리아는 ‘영어로 지식을 익힌다’는 콘셉트로 몰입형 영어 교육 과정을 진행한다. 유치부는 사고기능(Thinking Skill)과 의사소통 기능 향상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초/중등부는 발음 중심 어학 교수법(Phonics)부터 창작(Creative Writing), 문법(Grammar), 어휘(Vocabulary), 토론(Debate), TEPS, TOEFL 등 레벨별로 다양한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있다.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프로젝트 수업, 쌍방향 스마트보드를 바탕으로 한 선진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영어 도서관을 통해 개인별 영어 독서 능력에 맞는 영어 독서 프로그램을 강화하였다.

내년초까지 3곳의 캠퍼스를, 내년 말까지 총 15곳의 캠퍼스를 추가로 오픈 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2017년까지 총 30개 캠퍼스를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돌고 돌아 결국 홍명보, 그런데 문제는… [이슈크래커]
  • “고민시만 불쌍해요”…‘서진이네2’ 방송 후기에 고민시만 언급된 이유 [요즘, 이거]
  • "이별 통보하자…" 현직 프로야구 선수, 여자친구 폭행해 경찰 입건
  • 블랙핑크 제니 측 "실내 흡연 반성…스태프에 직접 연락해 사과"
  • 설욕전 대성공…'최강야구' 강릉영동대 직관전, 니퍼트 150km 대기록 달성
  • 경북 청도 호우경보 '폭우 또'…포항·경산·경주·영천·고령도 유지
  • '명조: 워더링 웨이브', 마라 맛 나는 '엘든 링+호라이즌'을 모바일로 해볼 줄이야 [mG픽]
  • '발등에 불' 네카오 경영전략…이해진·김범수의 엇갈린 행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7.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210,000
    • +0.18%
    • 이더리움
    • 4,360,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473,200
    • +1.5%
    • 리플
    • 614
    • -0.49%
    • 솔라나
    • 199,900
    • +0.65%
    • 에이다
    • 527
    • -0.57%
    • 이오스
    • 733
    • +0.55%
    • 트론
    • 183
    • +2.81%
    • 스텔라루멘
    • 124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850
    • +1.17%
    • 체인링크
    • 18,520
    • -1.91%
    • 샌드박스
    • 416
    • -2.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