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쉬, 연중 최대 할인 정기세일행사 ‘체리쉬마스’ 실시

입력 2015-12-1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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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가구 기업 체리쉬가 10일 오전 고양시 화전동에 위치한 체리쉬 본사 매장에서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 ‘체리쉬마스’를 앞두고 주요 할인품목을 공개했다. 행사는 12월 11일부터 20일까지 열흘간 전국 직영점에서 진행되며 세련된 디자인 가구부터 소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최대 60% 할인된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디자인 가구 기업 체리쉬가 10일 오전 고양시 화전동에 위치한 체리쉬 본사 매장에서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 ‘체리쉬마스’를 앞두고 주요 할인품목을 공개했다. 행사는 12월 11일부터 20일까지 열흘간 전국 직영점에서 진행되며 세련된 디자인 가구부터 소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최대 60% 할인된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토탈 리빙 디자인 기업 체리쉬가 고객 사은의 의미로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인 ‘체리쉬마스’를 12월 11일부터 20일까지 전국 직영점에서 동시 진행한다.

체리쉬마스(CHERISH-MAS)는 체리쉬가 매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고객들에게 체리쉬 가구 및 소품을 최대 60% 할인된 특별한 가격에 판매하는 할인 행사로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이번 행사에서 체리쉬는 드라마 속 가구로 정평이 나 있는 디자인 가구에서부터 조명, 패브릭, 소품까지 다양한 리빙 제품을 연중 가장 합리적인 가격과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소파, 거실장, 식탁 등 거실가구 품목은 한정수량으로 최대 60%까지, 그리고 체리쉬를 대표하는 인기 컬렉션인 ‘라포레엘르’와 ‘라포레 브리즈’ 제품들도 20%-50%까지 할인한다.

뿐만 아니라 체리쉬에서 판매하는 벨기에 디자인 브랜드 ‘돔데코’를 비롯한 인테리어 소품류도 최대 50%까지 할인된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어 새해를 맞아 보금자리를 새롭게 구성하려는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또한 체리쉬는 이번 체리쉬마스 기간에 매장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인기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지성준 소파’라 불리며 인기를 끈 ‘브루노 소파’를 내건 경품 이벤트를 비롯해 꽝 없는 포춘쿠키 제공 등 제품을 구매하지 않고 매장 방문만 해도 참여가 가능하다.

이근상 체리쉬 전략기획실장은 “체리쉬마스는 평소 갖고 싶었던 체리쉬의 고급스러운 디자인 가구와 소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단 10일간의 특별한 기회”라며 “3회째를 맞은 이번 체리쉬마스는 매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볼거리와 즐길 거리까지 가득 채워 가구 구매 이상의 만족감까지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체리쉬는 이번 행사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가리조트 숙박권, 외식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체리쉬마스 홍보 이벤트를 20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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