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이엘리야, 전미선에 "선우재덕 증인 못 서게 해라" 애원

입력 2015-12-09 20: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쳐)
(출처='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쳐)
‘돌아온 황금복’에서 이엘리야가 전미선과 신다은에게 용서를 구하게 됐다.

9일 저녁 방송된 SBS 일일 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 극본 마주희) 123회에는 백예령(이엘리야)가 황은실(전미선)과 황금복(신다은)을 찾아가는 모습이 방송됐다.

예령은 은실의 대문을 두드리며 애타게 찾았다. 이후 등장한 은실과 금복에게 예령은 “우리 엄마가 이야기를 다 했다. 정말 억울하다”고 입을 열었다.

하지만 황금복은 “네가 거기에 있던 것이 아니지 않냐”고 냉정하게 말했다. 그럼에도 예령은 끝까지 은실에게 “김경수(선우재덕)가 증인으로 서지 못하도록 해달라”고 부탁하게 됐다.

한편 ‘돌아온 황금복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20분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수십명이 함께 뛰는 '러닝크루', 이제는 민폐족 됐다?
  • 고려아연 공개매수 돌입…주당 83만 원에 '전량 매수'
  • 중동 불안에 떠는 원유시장...국제유가, 배럴당 200달러까지 치솟나
  • "아직은 청춘이죠"…67세 택배기사의 하루 [포토로그]
  • 단독 건전성 急악화한 금고 150곳인데…새마을금고중앙회, 30곳 연체율만 점검 [새마을금고, 더 나빠졌다下]
  • 제18호 태풍 '끄라톤' 덮친 대만…무너지고 부서진 현장 모습 [포토]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086,000
    • +1.95%
    • 이더리움
    • 3,270,000
    • +2.7%
    • 비트코인 캐시
    • 438,300
    • +1.2%
    • 리플
    • 721
    • +1.55%
    • 솔라나
    • 193,400
    • +4.15%
    • 에이다
    • 475
    • +1.93%
    • 이오스
    • 644
    • +1.74%
    • 트론
    • 212
    • -0.93%
    • 스텔라루멘
    • 125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950
    • +3.6%
    • 체인링크
    • 14,970
    • +3.74%
    • 샌드박스
    • 341
    • +3.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