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경남·울산 소형점포 6곳 개점

입력 2015-12-09 17: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 BNK경남은행 제공)
(사진 = BNK경남은행 제공)

BNK금융그룹 경남은행은 고객 편리성 중심의 특화된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해 경남ㆍ울산지역 주요 상업지구와 관공서 등지에 소형점포 6곳을 개점한다고 9일 밝혔다.

소형점포는 기존 영업점의 3분의1 수준 면적에 3명에서 5명 내외의 소수 직원이 근무하는 영업점이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과 진주혁신도시 하대동, 울산혁신도시 인근 성안동에 각각 오동동지점ㆍ하대동지점ㆍ성안동지점을 개점했다.

소형점포인 오동동지점과 하대동지점은 고객 편의를 고려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영업시간이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오동동지점은 야간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 특수성을 감안해 자동화코너가 연중 24시간 가동된다.

또 10일 창원시 진해구 마린푸르지오아파트 인근 상가에 마린푸르지오지점을 추가로 개점할 예정이다.

앞서 경남은행은 지난 7일 경남서부청사와 LG전자 창원공장에 서부청사지점과 LG전자지점을 개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프로야구 치열한 5위 싸움…‘가을야구’ 막차 탈 구단은? [해시태그]
  • 올해 상반기 차주 대신 갚은 대출만 ‘9조’ [빚더미 금융공기업上]
  • "'에이리언' 배우, 4년 전 사망했는데"…죽은 이들이 되살아났다 [이슈크래커]
  • 비혼이 대세라서?…결혼 망설이는 이유 물어보니 [데이터클립]
  • "경기도 이사한 청년에 25만원 드려요"…'청년 이사비·중개보수비 지원’[십분청년백서]
  • 단독 박봉에 업무 과중까지…사표내고 나간 공무원 사상 최다
  • 응급실 전문의 진찰료 추가 가산…경증환자 본인부담 인상 [종합]
  • 광주 치과병원 폭발사고…부탄가스 든 상자 폭발에 방화 의심
  • 오늘의 상승종목

  • 08.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545,000
    • +1.79%
    • 이더리움
    • 3,563,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472,800
    • +2.78%
    • 리플
    • 812
    • +0%
    • 솔라나
    • 194,700
    • +1.2%
    • 에이다
    • 508
    • +5.39%
    • 이오스
    • 704
    • +2.18%
    • 트론
    • 211
    • -4.52%
    • 스텔라루멘
    • 135
    • +2.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650
    • +1.45%
    • 체인링크
    • 15,510
    • +10.39%
    • 샌드박스
    • 375
    • +5.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