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혁 하차, 가장 큰 이유는…네티즌 관심 ↑

입력 2015-12-07 17: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송 캡쳐
▲방송 캡쳐
배우 김주혁이 ‘1박2일’에서 하차했다.

김주혁은 지난 6일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 전라남도 고흥 편을 마지막으로 하차했다.

이날 김주혁은 “왜 그만 두려는 것이냐”라는 김준호의 질문에 “솔직하게 얘기할까?”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주혁은 “이 일은 내 주업이 아니다. 팀에 민폐라는 생각이 들었다. 더 할 수 있음에도 몸을 사릴 때마다 민폐라는 생각이 들어 1년만 하려고 했다. 그런데 시간이 흘렀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멤버들이 있어서 지금까지 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한편, ‘1박2일’ 유호진 PD는 당분간 새 멤버 없이 5인 체제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철원 사육사, 푸바오 만나러 중국행…팬 카메라에 포착
  • '나솔사계' 20기 정숙♥영호, 이별 후 재회…"새벽 4시까지 기다려, 35조항 납득"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현대차, 하반기 ‘킹산직·연구직’ 신규 채용 나선다
  • 경찰 "시청역 사고 전 CCTV에 부부 다투는 모습 없어"
  • 푸틴 “트럼프 ‘종전계획’ 발언,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중”
  • “고액연봉도 필요 없다” 워라벨 찾아 금융사 짐싸고 나오는 MZ들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14: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8,079,000
    • -6.3%
    • 이더리움
    • 4,150,000
    • -9.11%
    • 비트코인 캐시
    • 446,700
    • -12.92%
    • 리플
    • 581
    • -10.75%
    • 솔라나
    • 181,900
    • -5.51%
    • 에이다
    • 480
    • -13.82%
    • 이오스
    • 668
    • -14.14%
    • 트론
    • 177
    • -2.75%
    • 스텔라루멘
    • 115
    • -8.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48,690
    • -15.32%
    • 체인링크
    • 16,770
    • -11.41%
    • 샌드박스
    • 373
    • -13.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