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주 코스닥 시장, 상대적으로 안정된 외국인 수급 보여, 내 계좌 300%, 최대 3억까지 투자하는법?

입력 2015-12-03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문가들은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강화되고 있다는 점을 일단 전제로 투자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현물시장에서 매도세는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이나 인덱스를 중심으로 한 바스켓 매매에선 매도물량이 상당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시가총액 규모별 수급을 점검해 보면 코스피 시가총액 대형주는 하반기 들어 매도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11월 이후 매도강도가 더욱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코스피 시가총액 중소형주와 코스닥 시장은 소폭 매수세를 보이며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외국인 수급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투자자들에게 최저 연 2.7% 저렴한 이자로 최대 3억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팍스넷 스탁론이 인기를 끌고 있다. 팍스넷 스탁론은 전종목 집중투자/ 신용ㆍ미수 대환이 가능하다.

팍스넷 스탁론은 국내 메이저 증권사들과 저축은행 등 금융업계의 누구나 업계 최저금리 수준인 연 2.7%의 비용으로 투자가 가능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반대매매에 임박한 계좌 및 미수동결계좌도 실시간으로 미수/신용 상환이 가능하며, 상담전화 1644-5902 를 통해 상품 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무엇이든 문의할 수 있으며 전문 상담원이 장중 언제든 진행을 함께 도와주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포함 매수 가능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www.etoday.co.kr/paxnet

[No.1 증권포털 팍스넷] 12월 3일 종목검색 랭킹 50

인바디, 한양하이타오, 네오이녹스엔모크스, 메디톡스, 화승인더, 아이쓰리시스템, 제이콘텐트리, 파루, 피엔티, 디아이, 코스온, 코다코, 인트론바이오, OCI, 일진머티리얼즈, 우리산업, GKL, 알테오젠, 아모텍, 인터파크홀딩스, 씨젠, 미래테크놀로지, 한국콜마, 코오롱, 오리콤, 동국S&C, 롯데푸드, 투비소프트, 삼기오토모티브, 모두투어, 컴투스 ,한국전자인증, 엠제이비, 민앤지, 코스맥스, 주성엔지니어링, 디에이테크놀로지, 카카오, 코나아이, 행남자기, 호텔신라, 대상, 케이디미디어, 비츠로셀 ,현대EP, 하나투어, 신일산업, 한진, 로보스타, 테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역행하는 코스닥…공모 성적 부진까지 ‘속수무책’
  • "100% 급발진" vs "가능성 0"…다시 떠오른 고령자 면허 자격 논란 [이슈크래커]
  • 단독 북유럽 3대 커피 ‘푸글렌’, 한국 상륙…마포 상수동에 1호점
  • '나는 솔로' 이상의 도파민…영화 넘어 연프까지 진출한 '무당들'? [이슈크래커]
  • 임영웅, 가수 아닌 배우로 '열연'…'인 악토버' 6일 쿠팡플레이·티빙서 공개
  • 허웅 전 여친, 박수홍 담당 변호사 선임…"참을 수 없는 분노"
  • 대출조이기 본격화…2단계 DSR 늦춰지자 금리 인상 꺼내든 은행[빚 폭탄 경고음]
  • 편의점 만족도 1위는 'GS25'…꼴찌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590,000
    • -1.67%
    • 이더리움
    • 4,690,000
    • -2.33%
    • 비트코인 캐시
    • 529,500
    • -1.12%
    • 리플
    • 664
    • -2.21%
    • 솔라나
    • 201,600
    • -3.77%
    • 에이다
    • 579
    • -0.17%
    • 이오스
    • 806
    • -0.98%
    • 트론
    • 183
    • +1.1%
    • 스텔라루멘
    • 129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150
    • -1.37%
    • 체인링크
    • 20,330
    • +0.2%
    • 샌드박스
    • 453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