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 방민아ㆍ이민혁, 불량배들과 집단 패싸움…결국 경찰서행

입력 2015-11-25 21:06 수정 2015-11-25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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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화면 캡처)
(MBC 방송화면 캡처)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 방민아ㆍ이민혁, 불량배들과 집단 패싸움…결국 경찰서행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 방민아와 이민혁이 경찰서 신세를 지게 된다.

25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극본 손근주 김지은ㆍ연출 강대선)’ 3회에서 손대표(김원해)의 시신을 싣고 달리던 태수(정준호)의 차는 탈영병을 잡는 데 일조하고 졸지에 시민영웅이 된다.

이날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에서 성민(이민혁)과 현지(방민아)는 불량배들에게 쫓기다가 결국 경찰서에 가게 되고, 거기서 마주친 두 엄마는 서슬 퍼렇게 날을 세운다. 기범(정웅인)은 백회장(김응수)에게 지금 손을 써야 태수에게 당하지 않는다고 회유하고, 태수는 절박하게 기범과 백회장에게 애원한다.

한편 지난 19일 방송된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 2회는 7.2%(닐슨코리아ㆍ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 방민아ㆍ이민혁, 불량배들과 집단 패싸움…결국 경찰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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