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열애설 민아, 손흥민 열애설 언급에 "다 지나간 일" 의미심장

입력 2015-11-19 09:14 수정 2015-11-19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방송 캡쳐)
(출처=MBC 방송 캡쳐)

'걸스데이' 민아가 과거 손흥민과의 열애설에 선을 그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작정하고 홍보한다 전해라' 특집으로 꾸며져 정준호, 문정희, 민아, 이민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는 "악수, 손과 관련해 예전에 잠깐 떠들썩 하지 않았냐. 미스터 손(손흥민)하고"라며 "어떤 일 때문에 갑자기 그렇게 됐느냐"고 과거 민아와 손흥민의 열애설을 언급했다.

민아가 난감해하며 "지나간 일이지않냐"며 답을 회피하자 윤종신은 "지나간 일을 가지고 얘기하는 프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민아는 "솔직히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19일 한 언론매체는 손흥민과 유소영의 열애설을 제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주말 내내 ‘장맛비’ 쏟아진다…“습도 더해져 찜통더위”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768,000
    • +2.01%
    • 이더리움
    • 4,356,000
    • +2.13%
    • 비트코인 캐시
    • 486,700
    • +4.58%
    • 리플
    • 637
    • +4.77%
    • 솔라나
    • 203,300
    • +5.94%
    • 에이다
    • 528
    • +5.6%
    • 이오스
    • 739
    • +7.88%
    • 트론
    • 185
    • +2.21%
    • 스텔라루멘
    • 128
    • +4.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53,200
    • +5.03%
    • 체인링크
    • 18,710
    • +6.37%
    • 샌드박스
    • 433
    • +8.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