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베리, 소하동고방 시리얼로 아침식탁 확장 나서

입력 2015-11-1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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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동 고방 시리얼
▲소하동 고방 시리얼
아침 대용식으로 애용되고 있는 시리얼 시장에 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리얼, 뮤즐리 외에도 다양한 웰빙 프리미엄 식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요거트 유산균 바이오 전문 기업 요거베리에서는 요거트와 어울리면서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소하동고방의 시리얼과 연강정을 추천하고 있다.

소하동고방의 시리얼과 강정은 재료 손질에서부터 만들고 포장까지 대표(박소연)가 직접 진행한다. 먹는 사람의 건강을 생각해 설탕, 합성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덕분에 유통기한은 시중 제품이 비해서 짧지만 제품 특유의 식감과 맛을 살려 아이에서부터 어른까지 모두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을 즐길 수 있다.

소하동고방의 시리얼은 현미를 베이스로 초콜릿&코코넛칩과 견과&크렌베리 두 가지 맛의 종류가 있다. 강정 역시 생강편강, 대추칩, 견과&크랜베리 세 가지 맛의 종류를 접할 수 있어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김상옥 요거베리 차장은 "가족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요거베리 라이프닷컴에서 안전한 먹거리 제공은 절대로 어길 수 없는 고객과의 약속이다"며 "이를 지키기 위해 소하동고방처럼 원재료부터 제조 가공 조리 유통 전 과정에서 안전하게 만들어진 제품들을 찾는데 더욱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하동고방의 다양한 제품은 요거베리 라이프닷컴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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