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193 론다로우지, 손으로 가려지지 않은 풍만한 가슴ㆍ탄탄한 치골 ‘관능 화보’

입력 2015-11-15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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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193 론다 로우지'

(출처=론다로우지 홈페이지)
(출처=론다로우지 홈페이지)

UFC 챔피언 자리를 내준 론다 로우지의 이기적인 몸매가 화제다.

사진 속 론다 로우지는 가슴골이 그대로 드러난 짧은 민소매를 걸쳤는가 하면, 또 다른 사진에서는 검은 비키니를 입고서 탄탄한 복근과 치골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진 모두 '고혹적인' 시선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남심을 흔들고 있다.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또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론다 로우지의 화보를 올렸다. 사진 속 론다 로우지는 장의 사진 속에서 풍만한 가슴을 손으로 가린 체 도발적인 표정을 짓고있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가 눈에 띈다.

UFC193 론다 로우지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UFC193 론다 로우지, 매력적이다", "UFC 193 론다 로우지, 성대결 추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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