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윤지, 데프콘과 19금 스킨십… 무릎위에 앉아 ‘야릇’

입력 2015-11-13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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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왼), NS윤지(출처='기변투미' 유튜브 영상 캡처 )
▲데프콘(왼), NS윤지(출처='기변투미' 유튜브 영상 캡처 )

가수 NS윤지의 은퇴설이 불거진 가운데 과거 NS윤지와 데프콘과의 19금 연기가 재조명되고 있다.

NS윤지는 과거 데프콘과 함께 한 이동통신사 광고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광고에서 NS윤지는 데프콘을 유혹하기 위해 데프콘의 무릎 위에 앉아 얼굴을 쓰다듬는 등 진한 스킨십을 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블랙 원피스와 검은 스타킹을 신은 NS윤지의 명품 몸매와 각선미가 섹시미를 물씬 풍기며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3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NS윤지가 "더 이상 가수 생활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친 뒤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고 전했다.

그러나 소속사 관계자는 "NS윤지와 계약 기간이 2년여 남았다"며 "관련 주장은 낭설이다. 왜 그러한 소문이 가요계에 퍼졌는지 이해되지 않는다"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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