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 시점은?

입력 2015-11-13 12: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의 경기둔화와 미국의 금리인상 여파에 따른 외국인 자금이탈은 추가하락에 좋은 명분이다. 중국수출비중과 외국인의 증시 영향력이 큰 우리로서는 실적과 수급에서 모두 악재인 셈이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내년 증시하락에 대한 우려 섞인 전망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런 우려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3년 이후 세계 증시는 미국, 일본, 중국, 독일 등이모두 큰 상승세를 보였지만, 코스피는 줄곧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국내 주요 수출기업의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기 때문인데, 요점은 새삼스러울 것 없다는 것이다.

예견된 악재는 대응의 영역일 뿐이다. 투자자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기대할 수 있는 시장에 집중하면 된다. 그런 면에서 최근 변동성을 키우고 있는 코스닥은 상당히 매력적이다. 높이 날기 위해서는 몸을 가볍게 해야 하기 때문에 박스권을 거치면서 쌓인 물량의 해소는 필수적이다.

즉, 지금 자리는 들고 갈 종목과 버릴 종목, 그리고 신규 매수할 종목을 철저하게 구분해야 한다.

마침 외인과 기관의 수급동향도 긍정적이다.

<코스닥 일봉차트>

▶ 세력이 장기간 매집한 종목 무료방송 →

바로 이런 장에서 가장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는 전문가를 소개한다.

세력사냥꾼 ‘이관욱소장’이다.

그는 기관, 외국인, 큰손 등이 장기간 매집하는 세력주의 움직임을 정확히 포착하기로 유명하다.

동양네트웍스(030790) +83.75%, 위즈코프(038620) +55.08%, 솔고바이오(043100) +83.93%, 오리엔트바이오(002630) +58.62%, 헤스본(054300) +24.78% 등이 최근 이관욱소장이 큰 수익을 안겨준 종목들이다.

그렇다고 이런 고수익만 추구하는 것은 아니다. 일경산업개발, 제이씨현시스템, 엔티피아, 등 장중 트레이딩으로 +10%~20% 이상의 수익을 별개로 꾸준히 달성하고 있다.

지금 한 달에 한번만 진행하는 이관욱소장의 무료방송이 진행중이다. 11월 큰 수익을 안겨줄 종목을 놓치지 말기 바란다.

▶ 초특급 재료주 공개! 무료추천종목 공개방송중 →

그리고, 무료방송에 추천하는 종목마다 급등 또는 상한가를 가는 놀라운 수익률 신화의 주인공,

‘양민승대표’도 오늘 무료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무료방송에서 추천한 한국전자인증 +99.17%, 효성ITX +25.82%, 유비벨록스 +24.68%, 메타바이오메드 +15.88%, 우리조명 +10.46%, 라온시큐어 +13.03%, 케이사인 +11.94%, 와이솔 +9.25% 등 무료방송 때마다 수익을 안겨주기 때문에 무방수익률 히트제조기로 불리우기도 한다.

지난 10/20 회원방송에서 추천한 코다코는 다음날 상한가에 들어가면서 매수추천가(2,690원) 대비 +36.99%의 수익을 실현했는데, 내일은 그 동안 유료회원들에게만 제시하던 특급추천주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가 된다.

◈ 무료방송 안내

- 무방기간 : 11월 13일(금), 장중 8:30~15시

- 무료방송전문가 : 이관욱소장, 양민승대표

- 방송시청 : 이트리거(www.etriger.co.kr) 무료 회원가입 후 무료방송 클릭 입장하세요.

이슈종목 : 한국정보인증, 쌍방울, 키스톤글로벌, 케이피엠테크, 아큐픽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철원 사육사, 푸바오 만나러 중국행…팬 카메라에 포착
  • '나솔사계' 20기 정숙♥영호, 이별 후 재회…"새벽 4시까지 기다려, 35조항 납득"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현대차, 하반기 ‘킹산직·연구직’ 신규 채용 나선다
  • 푸틴 “트럼프 ‘종전계획’ 발언,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중”
  • “고액연봉도 필요 없다” 워라벨 찾아 금융사 짐싸고 나오는 MZ들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채상병 특검법’ 野주도 본회의 통과...22대 국회 개원식 무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12: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000,000
    • -4.26%
    • 이더리움
    • 4,212,000
    • -8.01%
    • 비트코인 캐시
    • 439,600
    • -14.22%
    • 리플
    • 565
    • -13.08%
    • 솔라나
    • 177,500
    • -7.89%
    • 에이다
    • 469
    • -16.55%
    • 이오스
    • 653
    • -15.85%
    • 트론
    • 179
    • -1.65%
    • 스텔라루멘
    • 113
    • -1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47,650
    • -17.99%
    • 체인링크
    • 16,410
    • -12.48%
    • 샌드박스
    • 362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