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성 장세, 큰 수익을 노릴 기회가 왔다.

입력 2015-11-10 13: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변동성 장세, 큰 수익을 노릴 기회가 왔다.

지금 코스닥 투자자는 현금화로 추가하락에 대비해야 할지, 아니면 조정을 견디고 상승을 기다려야 할지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

코스닥 30분봉 차트를 보면 9월 저항선을 돌파하고, 10월 내내 박스권에서 등락을 반복하다가 11월 초인 지난 주에 다시 한번 박스권 하단을 확인한 모습이다. 여기서 아래로 간다면 하락추세, 위로 간다면 박스권 상단 돌파시도가 예상된다.

<코스닥 30분봉 차트>

전날 지수를 보고 하락추세에 무게를 둘 수도 있으나, 이 것은 지난 금요일 제약바이오업종이 코스닥의 새로운 주도섹터가 될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에 급등했던 것이 월요일 상승분을 반납하고 코스닥전체의 수급도 약해지면서 하락의 기울기를 키웠기 때문이다.

즉, 차트상 가파른 기울기로 추세하락을 예상하는 것은 성급한 결론이다.

일단, 지난 주에도 확인 했듯이 몰꼬만 터지면 시장의 수급은 언제나 제이 제삼의 섹터를 찾아 쏠릴 것이다. 작은 불씨만 댕겨준다면 신고가를 갱신하며 연일 급등할 종목들이 적지 않게 포진되어 있기 때문에 연말 수익을 극대화 하는 데는 최적의 타이밍이다.

작은 이슈에도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며 급등할 종목은 어디에 있을까?

▶ 하반기 상한가 종목 50개 발굴, 초특급 전문가의 무료추천종목 공개방송중 →

전업종이 하락한 전날 코스닥시장에서 ‘급등주최원도’의 무료방송에 참여한 회원들은 일경산업개발(078940) +19.68%, 네오이녹스엔모크스(037340) +34.67%의 수익을 달성했다.

두 종목 모두 상한가에 진입했는데, 특히 네오이녹스엔모크스(037340)는 11시 12분 3,750원에 추천하여, 오후 2시 28분 상한가인 5,050원에 도달하면서 무려 +34.67%의 수익을 안겨주었다.

국내 증권방송업계에서 상한가종목을 가장 많이 발굴한다는 ‘급등주최원도’ 전문가는 푸른기술 +203.53%, 뉴프라이드 +132.75%, 이아디 +105.63%, 데코앤이 +103.39%, SG충남방적 +77.42% 등, 최근 코스닥을 뜨겁게 달군 급등주를 초기에 발굴하여 큰 수익을 안겨주었기에 더욱 신뢰할 수 밖에 없다.

그의 무료방송은 특징이 한가지 있다.

무료방송에서 추천한 종목들이 당일 또는 방송기간 중 거의 대부분 이익실현에 성공한다는 것이다.

아직 늦지 않았다. 한미약품, 일경산업개발, 네오이녹스엔모크스를 놓쳤다면, 지금 바로 ‘급등주최원도’를 만나보자.

▶ 초특급 재료주 공개! 무료추천종목 공개방송중 →

◈ 무료방송 안내

- 무방기간 : 11월 10일(화), 장중 8:30~15시

- 무료방송전문가 : 급등주최원도

- 방송시청 : 이트리거(www.etriger.co.kr) 무료 회원가입 후 무료방송 클릭 입장하세요.

이슈종목 : 뉴프라이드, 슈넬생명과학, 리젠, 아비코전자, 퍼스텍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축구협회,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홍명보 감독 내정
  • 검찰, ‘경기도 법카 유용 의혹’ 이재명 부부에 소환 통보
  • 꺾이지 않는 가계 빚, 7월 나흘새 2.2조 '껑충'
  • '별들의 잔치' KBO 올스타전 장식한 대기록…오승환ㆍ김현수ㆍ최형우 '반짝'
  • “나의 계절이 왔다” 연고점 새로 쓰는 코스피, 서머랠리 물 만난다
  • ‘여기 카페야, 퍼퓸숍이야”... MZ 인기 ‘산타마리아노벨라’ 협업 카페 [가보니]
  • 시총 14.8조 증발 네카오…‘코스피 훈풍’에도 회복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536,000
    • +1.12%
    • 이더리움
    • 4,271,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469,400
    • +0.82%
    • 리플
    • 621
    • +0.81%
    • 솔라나
    • 197,600
    • +1.28%
    • 에이다
    • 518
    • +3.39%
    • 이오스
    • 737
    • +5.59%
    • 트론
    • 184
    • +0%
    • 스텔라루멘
    • 126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800
    • +1.87%
    • 체인링크
    • 18,170
    • +2.54%
    • 샌드박스
    • 426
    • +4.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