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성형수술 왜? "김태희 될 줄 알았다" 솔직 고백

입력 2015-11-09 2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이미(사진=엘르)
▲에이미(사진=엘르)

에이미의 경찰 입건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에이미의 성형수술 복원이 새삼 화제다.

과거 에이미는 케이블채널 패션앤 '스위트룸 시즌4'에서 "수술했던 앞트임을 다시 복원했다"고 밝혔다.

에이미는 앞서 눈 앞트임 성형수술 이후 부자연스러운 외모로 성형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에이미는 "눈이 더 커지면 나도 김태희가 될 줄 알았다"며 "성형논란으로 수많은 악플에 시달리면서 우울증을 겪었다. 결국, 앞트임 복원 수술을 했다"고 말했다.

한편, 9일 에이미가 올해 초 한 심부름업체로부터 졸피뎀을 매수한 혐의를 받고 서울 강남경찰서를 통해 조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에이미는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배달받았다"며 범행을 강력히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미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페인, 잉글랜드 꺾고 '4번째 유로 정상'…MVP는 로드리·신인왕 야말 [유로 2024]
  • '따다닥'→주먹 불끈…트럼프 피 흘리는 '사진 한 장'의 나비효과 [이슈크래커]
  • 결혼식 굳이? 미혼남녀 38% "생략 가능" [데이터클립]
  • 2위만 만나면 강해지는 호랑이, 빛고을서 사자 군단과 대격돌 [주간 KBO 전망대]
  • FBI “트럼프 총격범, 단독범행…정신병력 없다”
  • 변우석 측, '과잉경호' 논란에 사과 "현장에서 인지할 수 없어…도의적 책임 통감"
  • 5대銀, 상반기 부실채권 3.2조 털어내…연체율 코로나 이후 최고 수준
  • 사법리스크 ‘최고조’ 달한 카카오…주가 시나리오 따져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7.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021,000
    • +5.8%
    • 이더리움
    • 4,781,000
    • +6.89%
    • 비트코인 캐시
    • 545,500
    • +5.31%
    • 리플
    • 752
    • +0.67%
    • 솔라나
    • 217,800
    • +7.19%
    • 에이다
    • 609
    • +0.16%
    • 이오스
    • 809
    • +2.02%
    • 트론
    • 194
    • +0.52%
    • 스텔라루멘
    • 145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950
    • +7.37%
    • 체인링크
    • 19,810
    • +6.68%
    • 샌드박스
    • 464
    • +4.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