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수 열애설' 루나에게 이런 모습이? 농염한 섹시미…'파격' 그 자체

입력 2015-11-0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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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수 열애설' 루나(사진=bnt)
▲'서경수 열애설' 루나(사진=bnt)

루나가 서경수와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과거 촬영한 화보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루나는 앞서 bnt와 진행한 화보에서 네 가지 콘셉트의 다채로운 모습의 특별한 변신을 여과 없이 발산했다. 내추럴한 콘셉트부터 섹시한 모습, 우아한 분위기, 펑키한 연출까지 성공적으로 소화해내는 프로다운 모습 또한 보였다.

또한 건강미 넘치는 '핫'한 바디의 소유자인 루나는 섹시한 스포티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넥 라인이 돋보이는 슬리브리스의 의상이 얇은 그의 목과 어깨라인을 강조해 여성스러움을 드러냈다. 각선미가 돋보이는 핫팬츠를 입은 루나는 테니스 라켓 하나로 다양한 포즈와 연출을 시도해 화룡정점을 이루었다.

한편 루나는 6일 9월부터 뮤지컬 '인 더 하이츠'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서경수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루나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6일 이투데이에 "루나와 서경수는 친한 동료일 뿐"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루나, 서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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