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2개월 간 5차례 성형" 충격 고백… 부작용 모습은?

입력 2015-11-04 20: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MBC
▲사진=MBC
출국명령처분 취소소송을 제기한 에이미의 과거 성형 부작용 고백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에이미는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성형 부작용으로 피부가 괴사하기 시작했다"며 "2개월 동안 5차례 수술을 받았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에이미는 앞트임을 했다가 악플에 못 이겨 복원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에이미는 4일 오후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출국명령처분취소 소송 관련 첫번째 변론기일에 출석했다. 이날 에이미는 "만약 아무런 연고도 없는 미국으로 쫓겨나서 10년 혹은 영원히 한국으로 돌아오지 못한다면 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하다"며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했다.

네티즌들은 "에이미, 선처 호소 좀 안타깝네" "에이미 선처 호소... 그러게 잘못은 왜 저질러서" "선처 호소 에이미, 인생이 구설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잇따른 '협회' 논란에 빛바랜 메달…"양궁처럼 안 되겠니?" [이슈크래커]
  • 밈코인의 시간 끝났나…도지ㆍ시바이누 등 1년 동안 N% 하락
  • 0-0 팔레스타인전 졸전…홍명보 야유에 이강인 "100% 믿어, 안타깝다"
  • 7월 경상수지, 91억3000만 달러 흑자…동기간 기준 9년來 최대
  • 제니 측 "아버지 사칭 불법 출판물, 명백한 허위 사실…법적 대응 중"
  • '쯔양 공갈' 구제역, 첫 재판서 모든 혐의 부인…국민참여재판 신청했다
  • 대출 조이니 전셋값 급등…전세가율 높은 지역 분양 단지 관심↑
  • 이복현 "더 쎈 개입"에 "은행 자율 관리"로 정리한 김병환
  • 오늘의 상승종목

  • 09.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5,508,000
    • -2.06%
    • 이더리움
    • 3,199,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418,400
    • -0.43%
    • 리플
    • 725
    • -2.82%
    • 솔라나
    • 175,500
    • -2.72%
    • 에이다
    • 434
    • -1.59%
    • 이오스
    • 625
    • -0.95%
    • 트론
    • 202
    • -1.46%
    • 스텔라루멘
    • 120
    • -2.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350
    • -4.05%
    • 체인링크
    • 13,370
    • -3.33%
    • 샌드박스
    • 328
    • -2.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