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꿀단지' 송지은, 도둑 누명에 실직…이재준 원망 “어떻게 책임질 거냐”

입력 2015-11-03 21: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KBS1 ‘우리집 꿀단지’)
(사진=KBS1 ‘우리집 꿀단지’)

‘우리집 꿀단지’ 송지은이 도둑 누명을 쓰고 실직당했다.

3일 방송된 KBS1 ‘우리집 꿀단지’ 2회에서는 강마루(이재준)로 인해 실직당하는 오봄(송지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봄은 시음 행사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마루로 인해 도둑으로 의심받았다. 손님의 반지를 찾아주다 의심을 산 것.

이에 오봄은 돈 한 푼 받지 못하고 직장에서 쫓겨났다.

오봄은 바로 강마루를 찾아갔고 “당신 때문에 직장을 잃었다. 어떻게 책임질 거냐”라고 따져 물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뉴진스 민지도 승요 실패…두산 여자아이돌 시구 잔혹사
  • 다시 만난 최현석-안성재…'흑백요리사' 전 과거도 눈길
  • 건설업계·부동산 전문가 75% "서울 아파트값 계속 오른다"…지방은 상승 "어려워"
  • 자사주 취득·소각 길 열린 고려아연…영풍 또 가처분 신청
  • 단독 예산 수십억 들였는데 참여 기업은 3곳뿐…'AI 신뢰 인증제'
  • 尹, 쌍특검법·지역화폐법 재의 요구...24번째 거부권[종합]
  • 北 쓰레기풍선 피해 지원액 1억 원 넘어설 듯
  • “축구협회, 홍명보 감독 선임하며 내부규정 안 지켜”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618,000
    • +0.24%
    • 이더리움
    • 3,229,000
    • -2.77%
    • 비트코인 캐시
    • 430,500
    • -0.37%
    • 리플
    • 728
    • -9.57%
    • 솔라나
    • 192,000
    • -2.44%
    • 에이다
    • 471
    • -1.88%
    • 이오스
    • 636
    • -1.55%
    • 트론
    • 209
    • +1.46%
    • 스텔라루멘
    • 123
    • -3.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650
    • -0.66%
    • 체인링크
    • 14,560
    • -2.61%
    • 샌드박스
    • 332
    • -1.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