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과거 블락비 박경과 같은 여자와 교제…박경 "내가 먼저 사귀었다"

입력 2015-11-03 2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코, 박경(사진=지코 SNS)
▲지코, 박경(사진=지코 SNS)

지코와 박경의 연애사가 공개됐다.

블락비 박경은 과거 방송된 Mnet '블락비의 개판 5분 전'에서 스티커 사진을 손에 들고 "지금 제 손에 들고 있는 이것은 지코 과거 여자친구의 사진"이라 말해 눈길을 모았다.

당시 지코는 달려나가 사진을 뺏으려 하며 모자이크 처리를 부탁했다.

지코의 저지에도 박경은 "지코 여자친구는 내가 먼저 사귀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내가 사귀고 지코가 6학년 때 사귀었다"라며 "우리의 친구"라고 고백했다.

이어 "중요한 건 제가 먼저 사겼다는 것"이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코는 3일 자정 싱글앨범 'Part.1'(파트원)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Boys and Girls'(보이스앤걸스)는 이날 오전 8시 기준으로 멜론, 지니,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벅스, 몽키3 등 음원사이트 실시간차트 1위를 기록하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지코, 박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789,000
    • -0.82%
    • 이더리움
    • 4,249,000
    • -2.97%
    • 비트코인 캐시
    • 465,100
    • -0.3%
    • 리플
    • 608
    • -0.98%
    • 솔라나
    • 191,800
    • +6.03%
    • 에이다
    • 501
    • -1.57%
    • 이오스
    • 690
    • -1.57%
    • 트론
    • 181
    • -0.55%
    • 스텔라루멘
    • 12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500
    • -1.56%
    • 체인링크
    • 17,640
    • +0%
    • 샌드박스
    • 405
    • +2.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