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시장 과열 속 ‘알짜’ 찾기…율하 일동미라주 더 스타 주택홍보관 연일 성황

입력 2015-11-03 1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매가보다 저렴한 분양가 공개해 투자가치 높아

최근 경남지역 아파트 분양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연 내 내집 마련을 서두르는 수요자들의 발길이 더욱 바빠지고 있다. 내년부터 시작되는 정부의 주택담보대출 규제와 미국 금리인상이 겹쳐지며 올해가 마지막 기회라는 인식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부동산 시장이 과열조짐을 보임에 따라 투자여건을 꼼꼼히 살피지 않는 ‘묻지마 청약’도 속출하고 있어 주의가 당부된다.

부동산의 가치에는 입지 및 주거환경 주변 요건들이 크게 작용한다. 최근 경남지역 내에서도 부산/창원 등 인근 대도시 출퇴근 생활자들의 최적의 주거지역으로 손꼽히는 김해가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도 이와 같다.

특히 율하신도시는 개발이 속속 진행되며 주거는 물론 투자목적의 시장참여가 활발한 지역이다. 지난 8월 28일 그랜드 오픈한 김해 율하신도시 일동미라주 더 스타의 주택홍보관은 내집 마련을 희망하는 이들의 발길이 몰리며 성황을 이루고 있다.

율하신도시 초입에 위치한 율하 일동미라주 더 스타는 장유IC, 서김해IC, 창원터널을 이용해 창원 부산 등의 주변 대도시에 30분 이내 이동이 가능한 입지조건을 바탕으로 인근 대도시 출퇴근 생활자들의 눈도장을 받아온 단지이다.

뿐만 아니라 대규모 상가 및 편의시설이 밀집한 율하지구 중심상업지역까지 1km이내, 도보로 이용가능한 접근성과 함께 인근 생태공원과 워터파크 등 가족과 함께 다양한 여가시설도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접근성을 자랑한다.

여기에 단지 앞 ‘율하에서 만나는 작은 유럽’의 컨셉으로 조성되는 이국적 카페거리와 인근 율하천 공원, 반룡산 공원 등 친환경 녹색시설도 깐깐한 주부들의 마음을 공략하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이다.

프리미엄 입지조건을 자랑하는 김해 율하신도시 일동미라주 더 스타는 청약 완료 이후에도 쏟아지는 예비수요 문의로 주택홍보관 역시 성황리에 공개중에 있다.

김해 율하신도시 일동미라주 더 스타는 전용면적 84㎡ A(187세대), 84㎡ B(71세대), 99㎡ (20세대), 102㎡ (8세대)로, 총 286세대를 분양한다.

현재 성황리에 공개중인 율하 일동미라주 더 스타의 주택홍보관은 경남 김해시 대청동 71-3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자세한 분양일정 및 상담은 전화(055-903-003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819,000
    • +1.58%
    • 이더리움
    • 4,288,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472,300
    • +5.54%
    • 리플
    • 621
    • +3.85%
    • 솔라나
    • 198,400
    • +6.27%
    • 에이다
    • 511
    • +2.61%
    • 이오스
    • 711
    • +6.28%
    • 트론
    • 184
    • +2.22%
    • 스텔라루멘
    • 125
    • +6.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600
    • +5.01%
    • 체인링크
    • 17,890
    • +4.62%
    • 샌드박스
    • 414
    • +9.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