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독 멤버 P군, 과거 위너 멤버 될 뻔한 사연 공개 “YG에 계속 있었다면…”

입력 2015-10-29 14: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그룹 탑독의 P군 (사진제공=후너스엔터테인먼트)
▲그룹 탑독의 P군 (사진제공=후너스엔터테인먼트)

그룹 탑독 멤버 P군이 그룹 위너로 데뷔할 뻔한 사연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라이브 온에어’ 코너에서는 그룹 탑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탑독 말고 데뷔 전 최종 후보로 올라왔던 그룹이 무엇이냐”고 질문하자 P군은 “위너”라고 답했다. 이어 P군은 “YG 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어서 계속 있었으면 그룹 위너로 데뷔할 뻔했다”고 말했다.

한편, 탑독은 19일 발매한 4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THE BEAT’로 활동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50-50' 대기록 쓴 오타니 제친 저지, 베이스볼 다이제스트 'MLB 올해의 선수'
  • "오늘 이 옷은 어때요?"…AI가 내일 뭐 입을지 추천해준다
  • “이스라엘, 헤즈볼라 수장 후계자 겨낭 공습 지속…사망 가능성”
  • "아직은 청춘이죠"…67세 택배기사의 하루 [포토로그]
  • 뉴욕증시, ‘깜짝 고용’에 상승…미 10년물 국채 금리 4% 육박
  • 끊이지 않는 코인 도난 사고…주요 사례 3가지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943,000
    • +1.84%
    • 이더리움
    • 3,269,000
    • +2.09%
    • 비트코인 캐시
    • 437,700
    • +0.14%
    • 리플
    • 719
    • +1.41%
    • 솔라나
    • 194,200
    • +4.75%
    • 에이다
    • 478
    • +1.92%
    • 이오스
    • 643
    • +1.26%
    • 트론
    • 211
    • -0.47%
    • 스텔라루멘
    • 124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150
    • +2.98%
    • 체인링크
    • 15,000
    • +3.16%
    • 샌드박스
    • 341
    • +1.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