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저 연2.6% 금리의 주식매입자금으로 증권사 미수/신용 상환 가능

입력 2015-10-23 13: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최저 연2.6% 금리의 주식매입자금으로 증권사 미수/신용 상환 가능

증권사 신용이나 담보대출 혹은 고금리의 주식매입자금을 이용중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연2.6%의 저금리의 대환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증권사를 변경할 필요가 없으며 신규계좌 개설이라는 번거로운 절차 없이 기존에 사용중인 계좌에 투자자금이 바로 입금되는 방식이다. 또한 부분상환도 가능하여 상환일이 임박한 경우라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2.6%(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7%~9%수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10월 23일 종목검색 랭킹 50

넥솔론,엠제이비,미래아이앤지,한양하이타오,아시아나항공,라이브플렉스,국영지앤엠,우리산업홀딩스,제주반도체,아미노로직스,자연과환경,동양,피앤이솔루션,이스트아시아홀딩스,한국자원투자개발,초록뱀,KR모터스,빅텍,리젠,인피니트헬스케어,레드비씨,한창,팬오션,지엠피,아큐픽스,티케이케미칼,현대제철,차이나그레이트,일진디스플,현대정보기술,바른전자,영진약품,유양디앤유,금호타이어,파트론,위드윈네트웍,한화케미칼,씨아이테크,고려포리머,동일제강,스틸플라워,STS반도체,아모텍,큐로컴,MBK,기아차,대원전선,피델릭스,LG디스플레이,상신이디피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시청역 대형 교통사고 흔적 고스란히…“내 가족·동료 같아 안타까워”
  • "100% 급발진" vs "가능성 0"…다시 떠오른 고령자 면허 자격 논란 [이슈크래커]
  • 징크스 끝판왕…'최강야구' 설욕전, 강릉영동대 직관 경기 결과는?
  • 황재균도 류현진도 “어쩌겠어요. ABS가 그렇다는데…” [요즘, 이거]
  • ‘좀비기업 양산소’ 오명...방만한 기업 운영에 주주만 발 동동 [기술특례상장 명과 암③]
  • 주류 된 비주류 문화, 국민 '10명 중 6명' 웹툰 본다 [K웹툰, 탈(脫)국경 보고서①]
  • '천둥·번개 동반' 호우특보 발효…장마 본격 시작?
  • 박민영이 터뜨리고, 변우석이 끝냈다…올해 상반기 뒤흔든 드라마는? [이슈크래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8,093,000
    • +0.14%
    • 이더리움
    • 4,841,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543,500
    • -0.28%
    • 리플
    • 682
    • +1.04%
    • 솔라나
    • 209,400
    • +1.7%
    • 에이다
    • 584
    • +4.1%
    • 이오스
    • 814
    • +0%
    • 트론
    • 180
    • -0.55%
    • 스텔라루멘
    • 130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600
    • -0.24%
    • 체인링크
    • 20,510
    • +1.28%
    • 샌드박스
    • 461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