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중국담당 사장에 임명된 김태윤 상근자문 (사진 제공 = 현대차)
현대차그룹은 16일 김태윤 상근자문을 중국담당 사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태윤 사장은 1952년생으로 북경현대, 해외기술기획팀장(이사대우), 북경현대 생산부본부장(전무~이사), 북경현대 총경리(부사장), 북경현대4공장건설담당 자문을 역임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최근 중국 자동차 시장의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그룹은 16일 김태윤 상근자문을 중국담당 사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태윤 사장은 1952년생으로 북경현대, 해외기술기획팀장(이사대우), 북경현대 생산부본부장(전무~이사), 북경현대 총경리(부사장), 북경현대4공장건설담당 자문을 역임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최근 중국 자동차 시장의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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