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백지영 예측 현실로? 첫 생방송 여성 참가자 모두 살아남아…

입력 2015-10-16 1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슈퍼스타K7' 백지영 예측 현실로? 첫 생방송 여성 참가자 모두 살아남아…

(출처=Mnet 슈퍼스타K7)
(출처=Mnet 슈퍼스타K7)

Mnet '슈퍼스타K7'의 심사위원 백지영이 여성의 우승 가능성에 대해 발언한 가운데 현재 남은 여성 참가자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5일 '슈퍼스타K7' 방영분에서는 스티비워너와 지영훈이 탈락했다. 백지영이 언급한 여성 참가자는 없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클라라홍은 패티김의 '이별'로 윤종신으로부터 천재성이 있는 보컬이라는 호평을 받았으며 천단비, 김민서 등 여성 참가자들의 활약이 이어졌다.

그간 '슈퍼스타K' 첫 생방송에서는 주로 TOP10 중 여성 참가자들이 탈락의 고비를 맛보았다. 그러나 '슈퍼스타K7' 생방송에서는 여성 참가자들이 보컬 저력을 제대로 과시하며 다음 생방송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앞서 백지영은 같은 날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사옥에서 열린 '슈퍼스타K7' 기자간담회에서 "이번엔 여성 참가자의 우승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페인, 잉글랜드 꺾고 '4번째 유로 정상'…MVP는 로드리·신인왕 야말 [유로 2024]
  • '따다닥'→주먹 불끈…트럼프 피 흘리는 '사진 한 장'의 나비효과 [이슈크래커]
  • 결혼식 굳이? 미혼남녀 38% "생략 가능" [데이터클립]
  • 2위만 만나면 강해지는 호랑이, 빛고을서 사자 군단과 대격돌 [주간 KBO 전망대]
  • FBI “트럼프 총격범, 단독범행…정신병력 없다”
  • 변우석 측, '과잉경호' 논란에 사과 "현장에서 인지할 수 없어…도의적 책임 통감"
  • 5대銀, 상반기 부실채권 3.2조 털어내…연체율 코로나 이후 최고 수준
  • 사법리스크 ‘최고조’ 달한 카카오…주가 시나리오 따져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7.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035,000
    • +5.29%
    • 이더리움
    • 4,850,000
    • +6.22%
    • 비트코인 캐시
    • 555,000
    • +4.72%
    • 리플
    • 749
    • +1.35%
    • 솔라나
    • 221,000
    • +7.13%
    • 에이다
    • 617
    • +1.82%
    • 이오스
    • 823
    • +1.73%
    • 트론
    • 193
    • -0.52%
    • 스텔라루멘
    • 146
    • -0.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550
    • +7.01%
    • 체인링크
    • 20,260
    • +7.42%
    • 샌드박스
    • 473
    • +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