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2.6% 금리 이벤트, 주식매입자금이 필요하다면

입력 2015-10-16 11: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 2.6% 금리 이벤트, 주식매입자금이 필요하다면

증권사 신용이나 담보대출 혹은 고금리의 주식매입자금을 이용중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연2.6%의 저금리의 대환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증권사를 변경할 필요가 없으며 신규계좌 개설이라는 번거로운 절차 없이 기존에 사용중인 계좌에 투자자금이 바로 입금되는 방식이다. 또한 부분상환도 가능하여 상환일이 임박한 경우라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2.6%(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7%~9%수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10월 16일 종목검색 랭킹 50

용현BM,세진전자,딜리,키스톤글로벌,대양금속,재영솔루텍,코원,SK하이닉스,티브이로직,금성테크,SK네트웍스,보해양조,모나미,일신석재,써니전자,한네트,대우조선해양,대우건설,라온시큐어,NI스틸,위즈코프,코아크로스,CMG제약,에넥스,동양네트웍스,현대건설,휘닉스소재,뉴프라이드,제이콘텐트리,금강철강,삼부토건,주연테크,LG유플러스,대유에이텍,위지트,레이젠,액션스퀘어,뉴보텍,네오이녹스엔모크스,SH에너지화학,코라오홀딩스,에스코넥,대아티아이,서울반도체,일진홀딩스,포티스,케이씨티,서희건설,신우,포스코플랜텍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트코인, '파월의 입'에도 6만2000달러 지지부진…"이더리움 반등 가능성 충분" [Bit코인]
  • "100% 급발진" vs "가능성 0"…다시 떠오른 고령자 면허 자격 논란 [이슈크래커]
  • 비둘기 파월의 입에…S&P500 5500 돌파·나스닥 1만8000 돌파
  • 황재균도 류현진도 “어쩌겠어요. ABS가 그렇다는데…” [요즘, 이거]
  • 임영웅, 가수 아닌 배우로 '열연'…'인 악토버' 6일 쿠팡플레이·티빙서 공개
  • 허웅 전 여친, 박수홍 담당 변호사 선임…"참을 수 없는 분노"
  • "재작년 홍수 피해자, 대부분 그대로 산다…마땅한 대책 없어"
  • 삼성전자‧화웨이, 폴더블폰 주도권 다툼 치열 [폴더블폰 어디까지 왔나-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14: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975,000
    • -2.71%
    • 이더리움
    • 4,740,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529,000
    • -2.94%
    • 리플
    • 676
    • +0.3%
    • 솔라나
    • 209,400
    • +0.1%
    • 에이다
    • 582
    • +1.75%
    • 이오스
    • 808
    • -1.34%
    • 트론
    • 182
    • +1.11%
    • 스텔라루멘
    • 130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300
    • -2.08%
    • 체인링크
    • 20,050
    • -2.39%
    • 샌드박스
    • 455
    • -1.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