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증시 주도주

입력 2015-10-13 12: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은 추세하단을 확인하는 모습이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당장 700선을 돌파해도 수급이 딸리기 때문에 다시 주저앉을 공산이 크다. 오히려 시간을 두고 상승여력을 확보하는 것이 750선까지 강하게 밀어 올리기에 더 좋다.

단기적으로 1차 지지선은 670, 2차 지지선은 650을 두고 투자전략을 세워나가야 한다. 670선이 무너져도 아래꼬리를 만들며 다시 박스권 상단으로 움직일 것이다. 따라서, 그때를 매수기회로 삼는다면 충분히 수익을 가져갈 수 있다.

그렇다면 실전에서는 어떻게 매매해야 할까? 3-4일만에 큰 수익을 달성한 사례를 살펴보자.

이런 종목들을 눌림목이나 바닥에서 매수해서 큰 수익을 올리고 싶다면, 이번 주 박영식대표와 석진욱대표의 무료방송을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한다.

박영식대표는 한국경제TV 대표전문가로 대박천국, 한밤의 증시카페 등 유명프로그램을 포함하여MTN, SBS CNBC, 이토마토 등 다수의 증권방송에서 활발한 활약을 펼친 바 있다.

특히, 전, H사 및 M사의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수익률 1~2위를 다수 달성했으며, 현대증권, 키움증권 등 제도권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종목선정과 포트폴리오 구성에서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투자스타일은 패턴, 모멘텀, 수급을 활용한 포인트 매매로 단기 급등주를 주로 매매하는데, 단순히 기술적인 움직임보다는 그 속에 숨어있는 수급과 세력, 성장스토리를 분석하여 고수익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석진욱대표는 한국항공우주 +500%, 인바디 +500% 등 우량주 매매의 최고봉이다. 주식투자경력 28년으로 전 한국경제TV 대표전문가로 시황과 주도업종분석에 정통하며, 원칙에 충실한 매매전략으로 계좌의 손실 없이 꾸준히 수익을 낸다. 무엇보다 손절이 거의 필요 없는 실적기반의 초우량주 눌림목매매로 큰 수익을 지향한다.

지금 무료방송을 통해 하반기 붉은 장대양봉을 기대할만한 특급추천주와 회원들이 보유한 종목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니,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방송에 참여해 보자.

▶ 10월 급등기대주 공개! 무료방송 지금 참여하세요 →

그리고, ‘웜홀이론’의 창시자 ‘볼케이노’전문가는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무료방송을 진행한다. 지난 무료방송에서 첫 종목으로 화승인더를 추천했고, 그 종목이 무려 +176%나 급등했다. 그 외에도 톱텍이 +33%, NICE평가정보 +27%, 코나아이 +27% 등 최고의 시세분출 종목을 선보였던 전문가다.

전날도 오전 9시 6분 티브이로직(121800)을 2,640원에 추천했는데, 9시 50분 상한가에 도달하면서 무료방송에 참가한 회원들은 +18% 이상의 수익을 달성했다.

이미 오른 종목을 보고 아쉬워만 할지, 아니면 위의 수익률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지는 각자 선택의 몫이다.

◈ 무료방송 안내

- 무방기간 : 10월 12일(월)~10월 16일(금), 장중 8:30~15시, 장마감 15시~

- 무방전문가 : 박영식대표, 석진욱대표, 볼케이노

- 방송시청 : 이트리거 (www.etriger.co.kr) 무료 회원가입 후 무료방송 클릭 입장하세요.

이슈종목 : 대창, 이월드, 씨엔플러스, NICE평가정보, 크리스탈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축구협회,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홍명보 감독 내정
  • 검찰, ‘경기도 법카 유용 의혹’ 이재명 부부에 소환 통보
  • 꺾이지 않는 가계 빚, 7월 나흘새 2.2조 '껑충'
  • '별들의 잔치' KBO 올스타전 장식한 대기록…오승환ㆍ김현수ㆍ최형우 '반짝'
  • “나의 계절이 왔다” 연고점 새로 쓰는 코스피, 서머랠리 물 만난다
  • ‘여기 카페야, 퍼퓸숍이야”... MZ 인기 ‘산타마리아노벨라’ 협업 카페 [가보니]
  • 시총 14.8조 증발 네카오…‘코스피 훈풍’에도 회복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760,000
    • +1.33%
    • 이더리움
    • 4,272,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469,500
    • +0.62%
    • 리플
    • 620
    • +0.65%
    • 솔라나
    • 198,000
    • +0.25%
    • 에이다
    • 518
    • +3.19%
    • 이오스
    • 737
    • +4.69%
    • 트론
    • 185
    • +0.54%
    • 스텔라루멘
    • 127
    • +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52,000
    • +1.36%
    • 체인링크
    • 18,210
    • +2.77%
    • 샌드박스
    • 426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