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노벨물리학상의 영예는 6일(현지시간) 일본의 가지타 다카아키(56) 도쿄대 교수와 캐나다 출신 아서 B. 맥도날드(72) 퀸스대학 명예교수에게 돌아갔다. 올해는 물질의 기본 입자 중 하나인 중성미자 진동을 발견해 기존 학설을 뒤엎은 과학자들이 공로를 인정받았다
다음은 2000년 이후 역대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의 그들의 업적이다.
![](https://img.etoday.co.kr/pto_db/2015/10/20151006204709_725576_500_374.jpg)
2015년 노벨물리학상의 영예는 6일(현지시간) 일본의 가지타 다카아키(56) 도쿄대 교수와 캐나다 출신 아서 B. 맥도날드(72) 퀸스대학 명예교수에게 돌아갔다. 올해는 물질의 기본 입자 중 하나인 중성미자 진동을 발견해 기존 학설을 뒤엎은 과학자들이 공로를 인정받았다
다음은 2000년 이후 역대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의 그들의 업적이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글로벌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