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의 사랑' '이브의 사랑' '이브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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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의 사랑' 양금석이 이정길에 대한 복수를 다짐한다.
6일 방송되는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 102회에서는 기억을 되찾은 정옥(양금석 분)이 구회장(이정길 분)을 데리고 공장 마당으로 들어선다.
구회장은 이에 정옥의 기억이 돌아온 것 아니냐고 삿대질을 한다.
충격을 받은 정옥은 휘청거리지만 구회장은 일부러 잡지 않고, 때마침 송아(윤세아 분)가 달려와 정옥을 부축한다.
한편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 102회는 6일 오전 7시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