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더멘털 고려한 반등시 매수 전략 , 과감한 신용투자로 고수익 실현...

입력 2015-10-01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글로벌 증시 반등에 힘입어 장 초반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상승세로 돌아섰다. 주요국 증시가 전날 일제히 반등하면서 코스피지수에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증시가 상승하면서 시장에서는 증시 반등시 이를 염두에 둔 매수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매도 정점 통과 이후 시장의 향배는 낙폭과대주에 집중돼 왔으나 남은 대외 불확실성과 내부 실적변수의 파장을 간과할 수 없기 때문에 가격 변수와 펀더멘털(기초여건) 변수를 더불어 고려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매입자금이 더 필요하거나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 하락으로 반대매매 위기에 처한 투자자라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스탁론은 자기 자본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한 상품으로 매입한 종목의 주가 상승 시 레버리지 효과로 몇 배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요한 투자수단으로 자리 잡은 상태다.

또한 증권사 미수/신용 상환 시기가 임박했을 경우에도 추가 담보나 보유종목 매도 없이 스탁론으로 간단히 갈아탈 수 있어 오랜 기간 종목을 보유하며 투자에 활용할수 있다.

■ <심플스탁론>에서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매입과 미수/신용 대환도 가능한 연 2.7% 최저 금리 상품을 출시했다.

신용등급에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고, 보유주식 매도 없이 증권사 미수/신용도 즉시 대환이 가능하다. 또, 마이너스 통장식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한종목에 100% 집중 투자가 가능한 부분도 심플스탁론의 특징이다.

심플스탁론의 스탁론 및 미수/신용 대환 상품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332)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 심플스탁론 [바로가기]

- 업계 최저 연 2.7% 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증권사 미수/신용 즉시 대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無

※ 심플스탁론 상담센터 : 1599-033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바이든 리스크' 비트코인, 5만5000달러로 급락…4개월 만에 최저치 내려앉나 [Bit코인]
  • 현아·용준형, 연애 6개월 만에 결혼설…"10월 11일에 식 올린다"
  • [날씨] "출근길 우산 챙기세요" 수도권 천둥·번개 물폭탄…무더위는 계속
  • 맥북 던진 세종대왕?…‘AI 헛소리’ 잡는 이통3사
  • [기회의 땅 아! 프리카] 불꽃튀는 선점 전쟁…G2 이어 글로벌사우스도 참전
  • 국산 신약 37개…‘블록버스터’ 달성은 언제쯤? [목마른 K블록버스터]
  • “이마트 ‘노브랜드’ 발품 팔아 찾은 가성비...해외서도 통했죠”[단독 인터뷰]
  • ‘평생 트라우마’ 학교폭력, 더 심해지고 다양해졌다 [학교는, 지금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8 12: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8,825,000
    • -4.26%
    • 이더리움
    • 4,111,000
    • -5.06%
    • 비트코인 캐시
    • 442,300
    • -7.85%
    • 리플
    • 592
    • -6.33%
    • 솔라나
    • 187,100
    • -7.05%
    • 에이다
    • 493
    • -6.1%
    • 이오스
    • 696
    • -5.82%
    • 트론
    • 178
    • -3.26%
    • 스텔라루멘
    • 119
    • -7.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49,460
    • -5.52%
    • 체인링크
    • 17,540
    • -5.19%
    • 샌드박스
    • 401
    • -6.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