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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손을 놓고 있는 사이 투자자들이 행동에 나선 것입니다.
이 회사 소액주주 119명을 대리하고 있는 법무법인 한누리는 지난달 30일 대우조선해양과 고재호 전 사장, 안진회계법인을 상대로 총 41억여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습니다. 소송을 대리하고 있는 송상현 변호사는 “1차 참가자를 모집해 소송을 제기한 상태이고, 추가로 소송에 참여할 당사자들이 있어 조만간 2차 소송을 추가로 낼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금융당국이 손을 놓고 있는 사이 투자자들이 행동에 나선 것입니다.
이 회사 소액주주 119명을 대리하고 있는 법무법인 한누리는 지난달 30일 대우조선해양과 고재호 전 사장, 안진회계법인을 상대로 총 41억여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습니다. 소송을 대리하고 있는 송상현 변호사는 “1차 참가자를 모집해 소송을 제기한 상태이고, 추가로 소송에 참여할 당사자들이 있어 조만간 2차 소송을 추가로 낼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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