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현장] 한화리조트 콘도회원권 "10년후 전액반환형"부터 9월 마지막 혜택

입력 2015-09-15 12: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거제 신규 확정, 기존 전국 12군데 콘도, 해외사이판월드리조트 등 파격적인 신규 혜택

한화리조트에서는 거제도 착공을 기념하여 9월 중 마지막 특별 혜택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1천만원대부터 2천만원 초반까지 고객들이 선택할 수 있어서 9월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과 이전부터 한화리조트 회원권에 관심이 있는 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 9월 특별 분양 행사로는 1680만원의 스탠다드 회원권(연간 28박- 이달에 한해서 평일 7박 추가) 그리고, 1450만원의 라이트 회원권(연간 23박- 이달에 한해서 5박 추가)이 있다.

상기의 회원권의 금액은 등기제 일시불(10%할인) 가격이며, 23~38평형의 투룸 스타일의 객실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때, 고객은 선호도에 따라 기명과 무기명을 선택할 수 있으며, 회원제의 경우에는 입회기간 10년 또는 20년을 선택할 수도 있다. 회원권의 금액의 차이는 선택하는 회원권에 따라서 있을 수 있다.

특히 등기제로 한화리조트회원권을 분양받는 경우 더블 쿠폰 혜택이라 하여 기존에 받았던 쿠폰북을 2배로 지급하고 있어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또한 이 보다 박수를 보다 적게 사용하는 자를 위해서 1/20구좌(1450만원)가 연간 18박(이번 달 프로모션으로 5박추가하여 총 23박)의 회원권도 있으며, 등기제로만 분양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여행을 자주하는 하는 이를 위해서 연간 40박(30박+10박추가)을 사용할 수 있는 패밀리 디럭스(2,210만원)와 46평 이상까지 이용할 수 있는 로얄형 회원권(4,160만원) 등 구입하는 자의 상황에 맞게 다양한 회원권이 마련되어 있다.

이와는 별도로 임직원복리후생용 한화리조트 법인회원권(2,900만원)은 분양 시 부가세환급 등의 비용절감 효과와 임직원복지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많은 장점이 대명리조트, 리솜리조트, 일성리조트, 휘닉스파크, 용평리조트 등과 차별점을 두고 있다는 점을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상기의 입회금은 일시불 가입 기준으로 10% 할인된 금액이며 한화리조트 회원 관리 서비스는 연휴, 여름/겨울성수기 예약은 물론 담당 직원 1:1 관리체제로 운영되는 편리한 시스템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회원들이 여행 가고 싶은 날에 맞춰서 여행을 갈 수 있다는 만족감을 주고 있다.

이번 한화리조트회원권(한화콘도회원권)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책자를 원하는 경우,『한화리조트 본사: ☎ 02-754-0179』로 전화로 문의하면 자세한 상담과 자료 수령을 받을 수 있다. (24시간 주말 상담가능/법인 상담가능)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6년의 대장정…현대차 글로벌 누적생산 1억 대 돌파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채상병 특검법’ 野주도 본회의 통과...22대 국회 개원식 무산
  • 허웅 전 여친, 유흥업소 출신 의혹에 "작작해라"…직접 공개한 청담 아파트 등기
  • 신작 성적 따라 등락 오가는 게임주…"하반기·내년 신작 모멘텀 주목"
  • '5000원' 백반집에 감동도 잠시…어김없이 소환된 광장시장 '바가지'? [이슈크래커]
  •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 체포영장 기각된 까닭
  • 임영웅, 광고계도 휩쓸었네…이정재·변우석 꺾고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
  • 오늘의 상승종목

  • 07.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615,000
    • -2.1%
    • 이더리움
    • 4,508,000
    • -3.65%
    • 비트코인 캐시
    • 492,500
    • -6.81%
    • 리플
    • 639
    • -3.62%
    • 솔라나
    • 191,500
    • -4.3%
    • 에이다
    • 536
    • -7.43%
    • 이오스
    • 740
    • -7.04%
    • 트론
    • 184
    • +1.1%
    • 스텔라루멘
    • 12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55,000
    • -8.94%
    • 체인링크
    • 18,640
    • -4.02%
    • 샌드박스
    • 417
    • -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