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스윙스 전역…원빈, 신동욱도 줄줄이 '의가사제대'

입력 2015-09-11 19:52 수정 2015-09-11 21: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윙스(사진=브랜뉴뮤직)
▲스윙스(사진=브랜뉴뮤직)

11일 래퍼 스윙스의 의가사제대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그동안 군복무 중 건강 문제로 전역한 연예인들의 소식이 다시 한 번 관심을 끌고 있다.

배우 원빈도 2006년 6월 무릎 십자인대 파열 판정을 받고 입대 6개월만에 의가사제대했다. 당시 원빈은 "험준한 산악지형에서 근무하다 보니 증상이 악화됐다"고 밝혔다.

배우 신동욱도 '복합부위통증증후군'을 이유로 의가사제대하면서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번에 전역한 래퍼 스윙스는 정신질환이 이유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주말 내내 ‘장맛비’ 쏟아진다…“습도 더해져 찜통더위”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502,000
    • +2.23%
    • 이더리움
    • 4,358,000
    • +2.59%
    • 비트코인 캐시
    • 485,700
    • +4.52%
    • 리플
    • 638
    • +5.28%
    • 솔라나
    • 204,100
    • +6.3%
    • 에이다
    • 529
    • +6.01%
    • 이오스
    • 744
    • +8.61%
    • 트론
    • 185
    • +2.21%
    • 스텔라루멘
    • 129
    • +5.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3,150
    • +5.25%
    • 체인링크
    • 18,810
    • +7.06%
    • 샌드박스
    • 434
    • +8.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