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과거 발언 "전 여자친구 아이 책임지겠다" 당당

입력 2015-09-10 1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방송 캡쳐)
(출처=MBC 방송 캡쳐)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A모 씨가 출산한 가운데, 김현중이 과거 '여자친구 아이 책임질 것'이라고 입장을 전한 부분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5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의 법적 공방 이야기를 다뤘다.

김현중 측 변호인은 "A씨가 정신적 고통을 호소했다. A씨 측과 함께 병원을 찾았지만 A씨 측이 진단서만 보여주고 병원에는 들어오지 못하게 했다"고 답했다.

그는 "일단 아이가 김현중의 아이가 맞다는 결과만 나오면 책임지겠다는 의향은 변함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10일 A씨의 법률대리인 선종문 변호사는 한 언론매체에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A모 씨가 9월 초 이미 출산했다고 전했다. 선 변호사는 친자확인 절차와 관련해서는 "당연히 준비 중이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단독 맘스터치, 국내서 드라이브스루 도전장…내달 석수역에 문 연다
  • ‘최강야구’ 영건 전원 탈락…‘KBO 신인드래프트’ 대졸 잔혹사 [요즘, 이거]
  • 추석 연휴에 아프면?…"경증이면 병·의원, 큰 병 같으면 119"
  • 세계를 움직이는 팝스타, 트럼프와 적이 된(?) 이유 [이슈크래커]
  • 청년 연간 최대 200만 원 세금 감면,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십분청년백서]
  • 정유업계 DX 이끄는 ‘등대공장’ GS칼텍스 여수공장을 가다 [르포]
  • "무시해" 따돌림까지 폭로한 뉴진스 라이브 영상, 3시간 만 삭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9.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7,851,000
    • +2.11%
    • 이더리움
    • 3,137,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447,500
    • +0.63%
    • 리플
    • 754
    • +5.16%
    • 솔라나
    • 181,500
    • +2.54%
    • 에이다
    • 480
    • +5.49%
    • 이오스
    • 668
    • +2.3%
    • 트론
    • 205
    • -0.97%
    • 스텔라루멘
    • 12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050
    • -2.25%
    • 체인링크
    • 14,290
    • +2.58%
    • 샌드박스
    • 344
    • +2.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