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파이트나이트서울 옥타곤 걸 선발…아리아니 셀레스티와 함께!

입력 2015-09-08 11: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노진환 기자 myfixer@)
(사진=노진환 기자 myfixer@)

UFC에서 아리아니 셀레스티와 함께할 옥타곤 걸을 선발한다.

8일 서울 중구 반얀 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UFC 파이트나이트서울 대회의 티켓 오픈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동현과 추성훈을 비롯해 미르코 크로캅과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UFC는 “한국에서 펼쳐지는 첫 UFC 대회에 참가할 옥타곤 걸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UFC 옥타곤 걸 선발대회의 우승자는 아리아니 셀레스티와 함께 UFC 파이트위크에서 활동하게 된다. 대회 참가는 8일부터 10월 12일까지 홈페이지(www.ufc.com/octagongirlseoul)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회 심사위원은 UFC 경영진과 국내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로 구성된다. 최종단계에 선발된 지원자는 개별적으로 10월 31일 진행되는 오디션에 대한 안내를 받게 된다.

한편, UFC 파이트나이트서울은 11월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스턴건’ 김동현은 조지 마스비달과, 추성훈은 알베르토 미나와 웰터급 경기에서 맞붙는다. 입장권은 8일 오전 11시부터 인터파크(www.interpark.com)에서 판매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더 우울해진 한국인…10명 중 7명 "정신건강에 문제" [데이터클립]
  • ‘최애의 아이 2기’ 출격…전작의 ‘비밀’ 풀릴까 [해시태그]
  • '바이든 리스크' 비트코인, 5만5000달러로 급락…4개월 만에 최저치 내려앉나 [Bit코인]
  • 현아·용준형 진짜 결혼한다…결혼식 날짜는 10월 11일
  • '우승 확률 60%' KIA, 후반기 시작부터 LG·SSG와 혈투 예고 [주간 KBO 전망대]
  • 맥북 던진 세종대왕?…‘AI 헛소리’ 잡는 이통3사
  • [기회의 땅 아! 프리카] 불꽃튀는 선점 전쟁…G2 이어 글로벌사우스도 참전
  • 국산 신약 37개…‘블록버스터’ 달성은 언제쯤? [목마른 K블록버스터]
  • 오늘의 상승종목

  • 07.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843,000
    • -0.75%
    • 이더리움
    • 4,287,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461,500
    • -1.68%
    • 리플
    • 612
    • -1.29%
    • 솔라나
    • 195,500
    • -0.91%
    • 에이다
    • 520
    • +0.58%
    • 이오스
    • 720
    • -2.04%
    • 트론
    • 179
    • -3.24%
    • 스텔라루멘
    • 122
    • -3.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350
    • -0.48%
    • 체인링크
    • 18,640
    • +2.81%
    • 샌드박스
    • 418
    • -1.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