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 반등에 국내 증시도 반짝 반전, 주식자금이 부족하다면..

입력 2015-09-0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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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초반 1,900선 아래까지 주저 앉았던 코스피지수가 중국 증시 반등에 힘입어 상승 반전했다. 중국의 부진한 제조업 지표 발표와 유가 폭락 등 글로벌 시장의 불안감이 커지면서 하락세를 보이던 국내증시는 중국 증시가 오후 들어 반등하면서 이어 상승 반전했다. 현재 기관이 지수를 견인하며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2.83%), 섬유의복(2.31%), 통신업(1.98%), 비금속광물(0.62%)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종이목재(-1.21%), 기계(-0.90%), 운수창고(-0.84%) 등은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증시 전문가들은 중국발 악재에 글로벌 증시의 흐름을 주시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며 이에 초점을 맞춰 시장대응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오늘 역시 일시적인 호흡조절은 있겠으나 매물 소화과정을 거친 후 계속해서 재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편, 주식투자에 있어서 매입자금이 추가로 필요하거나 미수/신용 상환 시기를 앞두고 자금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괜찮다.

스탁론은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편리하게 미수 신용을 대환할 수 있고 신용이나 미수거래에 비해 더 큰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반면 금리는 최저 연 3.1%에 불과해 부담이 없다.

또한 스탁론은 자기 자본의 최대 4배까지 활용이 가능, 매수한 종목의 주가 상승 시 레버리지 효과로 몇 배의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해 개인투자자들의 주요한 투자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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